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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4 23: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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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덛메디팜직원입니다 보덕메디팜에서는 약국을 개설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대표이사 며느리가 약국을 개설하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인과 개인은 구분하셔야 되는것 아님니까 그리고 불매운동 운운하시는데 불매운동하여 회사 잘못되면 당신이 보덕가족들 책임질것이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무사할것 같아

약국에서 팔되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약국이 진다. 어떠신가요?

이 인공눈물이 그렇게 좋다면, 왜, 의사 처방전 없이 살 수 없나요? 어떤 부작용이 있기에 의사처방전이 필요한건가요? 전, 공사현장 밀폐된 공간에서 수은등이 터져 노출된적이 있었고, 퇴근 후 자정쯤 온세상이 빨갛게 보이면서 눈을 못뜨겠더군요,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각막 손상있다면서 처방한게 히아레인 0.1%였고, 매우 좋은 치료효과를 느꼈고, 오른쪽눈은 눈물이 잘안나와 안구건조증세가 좀 있던터라, 치료가 끝난 후 의사에게 말했더니, 일회용 히아레인 더 처방해 드릴까요? 묻길래, 이거 많이 넣어도 괜찮은가요? 되물었고, 얼마든지 넣어도 괜찮다는 답변있어서, 처방전 넉넉하게 받은게 100개였죠, 안구건조증때문에 약이 떨어져서 약국에 히아레인 0.1%를 달라하니, 의사처방전 없으면 안된다더군요, 전문의가 많이 써도 괜찮다는 약품이 왜 의사처방이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네요, 일회용 100개 약값 만원정도지만, 병원통원치료할때 예약진료비 저임금 하루일당, 얼마전, 어머니 백내장 수술할때 겸사겸사 의사에게 일회용 많이 처방써달랬더니, 꼴통의사가 개봉후 보관기간 25일밖에 안되는걸 2통 처방했네요, 동일한 증세로 대학병원치료비는 35만원 들었고, 동네병원은 5천원으로 끝났죠, 히아레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른것보다 이물감이없고, 시력개선효과가 있습니다, 환자가 잘맞는 약품을 맘대로 못산다면, 히아레인이 특별한 부작용이 존재하기 때문 아닌가요? 시장 1위제품을 맘대로 못쓰다니 정말 이상합니다

의약뉴스가 스포츠뉴스도 아니고 낚시성 제목은 자제하셨으면....

도데체 어느 방사선사가 의사의 지도없이 독자적으로 레이저치료를 했다는것인지 반문하고싶네요.어디에서요? 당연히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것 아닌가요? 의협에서 말하는 독자적인시술행위가 이뤄지는 곳이 어디인지요? 방사선사가 무슨 야매로 점포하나 차려놓고 독자적으로 시술을 합니까! 차라리 널려있는 피부관리실의 실태를 조사해 보심이 어떠할지요~ 차라리 의사가 버젓이 있으면서도 조무사들로 하여금 그시술을 당연히 시행하고있는 현 피부과들을 철저히 조사해 보심이 어떠하신지요. 모방송의 소비자고발에서도 나왔던 현실입니다.

너 같은게 무슨 국회의우너이냐? 넌 상수 조정해서,바보만드는 것으로 족한줄 알라. 이리저리 의우너들에게 전화해서, 있지도 않은 소리로 사기나치냐? 보건복지위원들의 명예를 훼손말라. 다른 의우너분들은 오히려, 예의 주시한고 있다,,니가 단대표비서실장이라고, 그딴 이익집단 하수인 노릇하는동안, 한나라당 인기도,당대표 인기도 바닥을 치는 줄알아라..거밋부렁,,잔연산 상수가 당번약국 의무화 어길시 200만원 벌금내게 하는 법안도 낸적있던데,그법안 어디 갔냐? 국회에 있을이유가 없다

강승규는 내가뽑았는데 슈퍼판매 반대하네? 국민은 안무섭고 약사만 무섭냐? 진짜 어이가없다.. 약사들의 힘이 국민보다 강한가보지? 진짜 대단하다 약사들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포항시장님께서 양일간 큰일을 두번씩이나 당하셨네요. 조문하실 분들에게 한가지 제안을 할까 합니다. 어제 포항시장님 장인상에 사양하셨지만 많은양의 근조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지인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께서 안타까운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받아 보낸 아름다운 쌀화환이었습니다. 많은 화환들을 뒤로하고 맨 앞쪽에 설치를 하였고 모든분들께서 이것이다! 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장례식이 끝나면 화환 처리 문제와 많은양의 꽃들이 버려지는데 쌀화환으로 보내서 받은 쌀을 고인이름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눌수있어 너무나 좋겠다 라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따라서 혹여나 박경호 전 부회장님(박승호 포항 시장님 동생)빈소에 근조 화환을 보내실분은 쌀화환으로 변경 검토해 보시길 제안 드립니다. 문의 전화 : 010 - 3537 - 2658(쌀화환 보내기 운동 본부장)

박현봉기자는 차라리 쥴릭에 입사하시오..

복지부의 금융비용 1.8% 정책에 따라 앞으로는 무이자든 유이자든 할부가 안 된다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1.8%를 받고 안 받고는 도매상과 회전기일 상태에 따라 결정 되는 것인데 아무 상관 없는 할부거래가 안된다니 말이 됩니까? 복지부에서 방침이라 카드회사에서는 모든 의약품전용 카드는 무조건 할부가 안된다네요. 할부가 안되면 지금까지 카드로 결제 한 것이 3개월에 걸쳐 돌아 오는데 그럼 이달에 끊는 것은 다음달에 바로 돌아 오겠지요. 약국마다 자금사정이 있는 건데 (물론 돈 많고 잘나가는 약국이야 예외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1/3씩 돌아 오던 것이 1과1/3이 돌아오면 견딜수 있나요? 그러니 방법은 3개월간 전거래선 결제를 않는 수 밖에 없겠지요. 아니면 할부가 되는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 하거나... (이경우 제약사,도매상 수수료 많이 낸다 아우성) 저만 이런 사정이 아니라면 전 회원이 3개월간 전거래선 결제를 안 하겠지요. 전 약국에서 3개월간 결제 거부 하면 살아남을 도매상 얼마나 될까요? 복지부의 탁상공론에 힘들어 지는건 회원과 제약사, 도매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약사회는 알고 있습니까? 금융비용 받아냈다고 큰소리 쳤는데 그결과 회원과 제약사, 도매상이 도탄에 빠지게 되었는데.... 대책이 있는 걸까요?

타사프로그램 사용하는 약국들 보니 사용 최신 사양이더만..머

간강이라.. 요새 회사들이 외국에서 대학나온 애들을 많이 뽑아서 그런지 국어 실력은 영 아니다 싶네요.. 그쵸?

누구는 BMW 타면 좋은줄 모르나? 적은 처방전으로 근근히 먹고 사는데.... 다른 프로그램은 잘 돌아간다는데(수수료 낸다지만) 이거는 프로그램 가볍게 만들어도 된다는 소리잖아 그러니 라이트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거지

두 분은 한약분쟁당시 불모지 약사회 정보통신 분야를 오늘날 보건단체 중에서 가장 앞선 장보통신 인프라를 만들어 왔다고 본다. 누가 머라해도 약사회 정보통신의 보배이신 분들이 내놓는 정책이 이렇다는 것에 실망이 너무 크다. 윈도우 7도 가지마라/pm2000 다기능 필요없다.개발비 칠요하면 돈 걷는다. 라이트버전 만든다. 서울시약에서나 만드쇼.

우리나라 평균 컴퓨터 교체시기를 보면 2-3년 길게 봐야 4년이하로 인터넷에 나온다. 컴퓨터가 없으면 창구하기 어려운 약국 환경에서는 교체주기가 몇년이면 적당할까? 3년이라면 몰매 맞나? 하드디스크는 일년만 지나면 억세스 속도가 느려지고 파워서플라이도 기능이 저하된다. 데아타는 늘어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찌꺼기 자료도 많이 생기고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도 많다. 컴퓨터 관리 교육이나 재대로 하시지.대약회장이 되려는 사람의 안목이 저정도라...참 기대 많이 했는데 이참에 바꾸어야 겠다. 차기 후보군에서 지운다.

사용료를 얼마를 받으면 되꼬? 월만원이면 12만원이고 5년이면 60만원 모니터빼고 쿼드코어 사겠다...월이만원 120만원이네

저는40대후반으로 자영업자 입니다 직업상 술을 자주 접하다가 2달전에 등에 뾰루지가나고 귀 배 등까지 전부 번져 피부과에 갔더니 만성습지ㄴ이라고 합니다 약을 두달째 복용하면서 술도 끊고 피부약과 연고를 계속 바르고 있는데 좋아지질 않읍니다. 밤마다 가렵고 따갑고 온신경이 다가 신경도 예민해 졌읍니다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교수님

약대가 6년제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약사 연수교육 강화는 피할 수 없는 일 그러나 형식적이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중요. 일정 정도 이상 연수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 인증증을 수여하는 방안도 좋은 방안. 계획을 잘 수립하여 내실있게 진행하도록 하는것이 중요. 미국은 면허갱신 요건이 되고 우리도 면허갱신제 추진한다는데 이번 기회에 100년 갈 약사연수교육 체계의 근간이 만들어지길 김구회장이 연수교육 강화에 뜻이 강하다는 것은 다소 의외지만..

영진약품에서 아토피 치료제도 내년에 출시될거라 하던데, 그건 신약이 아닌가요?

약싸개들 우두머리로 조제료 퍼주다가 의보험 구멍낸 반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