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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19 04: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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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이 아니라 원래 약국이 있던 건물임. ㅁㅁㄷ약국이 나쁨

숙모오빠사건이이름은금천구약구개설 사건이야.

심험 확인

서북청년단 정신 잘 계승하세요. 이 썩을 놈들아. 의료수가 낮으면 대화와 타협을 해야지. 서북청년단 후계자를 끌어들이냐???니들은 의사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광화문에 나올거면 죽창까지 들고 나와라.. 짐승같은 놈들아!

의사의, 의사에 의한, 의사를 위한.... 법안들 많이 많들어서 배부르게 해주세요..

의료계의 반대가 과연 누구를 위한 반대이며 이비인후과에서 철저히 관리한다는게 과연 무엇을 관리하고자 하는지 의문임. 2등급 의료기기는 중대한 기능 장애를 유발할 잠재적 위험 요소가 낮은 등급이며 전문 교육을 받은 청능사가 보청기를 판매, 조절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 추세임. 난청환자를 많이 접한다고 보청기를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보청기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청능사가 보청기 처방과 사후관리를 해야함.

의협은 허울 좋은 반대뿐

공적이익을 위해 공공의료인력이 필요한 기관에서 공공의료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공공의료를 발전시키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필수적인 것이며, 공적인 것이라면 빌려쓰거나 수입해서 쓰라는 말은 그것의 공급업자나 공급국가가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자체양성해 공급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자체양성이 어려우면 자치연합공급도 방법입니다.

상대적으로 공공의료기관은 민간의료기관에 비하여 국민들이 가진 돈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시민들의 건강에 관심이 더 크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민간의료기관보다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문제는 공공의료기관에 실력있는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 것이고 그 시발점이 공공의대를 만들어 유능한 인재와 교수진이 공공의료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지자체와 공공의대 공공병원 및 보건소등과 연계하여 책임지고 공공의료현장을 발전시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교수직이 있어야 유능한 의료진을 확보할 수 있고 유능한 의료진이 있어야 의사들이나 환자들이 그 의료기관을 찾게되면서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공공의료의 현장집행기관인 지자체의 공공의대보유는 공공의료의 신뢰와 선호도를 높여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공공의료인을 양성하는데에는 공공의료의 현장인프라와 시설, 그리고 의료진 활용과 본과교육지 등에서 우수인력을 유인하고 그 인력을 공공의료인력으로 키우는데 있어서 서울시립대가 국립공공의대를 새로 신설하는 것보다 . 적합할 것으로 봅니다.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개선이 가장 큰 도시로부터 확산될 수 있으며 관련시설이나 인력을 서울시 공공의료기관보다 더 확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국립공공의대로 갈 경우 자칫 많은 돈을 투입하고도 의료인력공급역할만하고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개선효과나 서비스의 질 증대효과도 미미해질 위험이 높다고 봅니다. 공공의료 현장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인식을 개선하는 질적효과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그 시작을 국립공공의대보다는 공립공공의대에서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의협은 단순히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료인력확보하는 것만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공공의료체계,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사항입니다. 민간의료기관보다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신뢰를 높혀가야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공공의료를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지자체가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하고 그러한 인력을 지자체의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하고 공공의료기관내 유능한 의료진을 교수화 한다면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의료인력의 확보뿐만 아니라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지리라 봅니다. OECD평균보다 인구 천명당 병상수가 2.8배가 많고 각종 장비에의한 검진도 훨씬 많다고 합니다. 민간의료기관의 과잉진료로 불필요한 돈이 국민들로부터 민간의료기관으로 넘어갈 소지가 많습니다.

의협은 중장기적으로 (의대) 입학시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할 인력을 별도 선발하는 장학제도를 추진하고, (전체 의과대학 또는 국립의과대학 중 일부 대학)을 선별해 공공보건의료를 위한 교육과정을 강화해서 해결하자는 입장으로 알고 있는데요. 당초 의협안에 추가된 부분이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기존 의대 중에서 일부 대학을 선별해서 공공보건의료과정을 강화하고 그 대학에 공중보건의 장학제도를 추진하자는 것인데 공공의료서비스와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 개선에 대한 효과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찾아오고 정착할 수 있는 제도는 아니고 현재의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이 유지되면서 정착보다는 민간으로 이탈하는 현재와 동일한 악순환이지속될 소지가 많아요.

의협은 재정지원을 통하여 공공의료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이러한 인식하에서 민간의료기관이 공공보건의료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즉 쉽게 말해서 돈을 많이 써서 민간의료기관에 공공의료를 맡기라는 말로 해석되는데 이 말은 (민간의사나 민간의료기관)에게 (돈벌이가 된다는)인식을 심어 주어 해결하면 (민간의사나 민간의료기관)도 좋고 공공의료기관의 의사부족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접근은 (의사들에게) 경제적으로 적정한 대우를 받는다는 인식은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의사들에게) 더 좋은 의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은 줄 수 없어서 의사들에 대한 유인요소로는 부족하고 더 중요한 것은 의료인 당사자의 인식개선으로 끝나고 환자와 국민 시민들의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는 볼 수 없다는점입니다. 초점이 의료인 당사자에 대한 대우에 맞춰진 관계로 인식개선도 공공의료 전반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의료인들에게만 좋은 대안이 하나 더 추가된 결과만를 가져올 것으로 봅니다. 지자체 공공의대 공공병원 보건소가 연계하고 의료취약지의 지역의료기관 정비도 병행하되 대도시와 의료취약지역을 일정기간 순환근무 할 수 있게해서 최신의술을 익히거나 대학원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우수인력을 유인하고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검토해 봄직합니다.

의협은 공공보건의료 의사인력이 부족한 근본 원인을 의사와 의료기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니 지자체 등에서 의과대학을 신설하여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즉 의사와 의료기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지자체 등의 의대신설과는 별개인 것처럼 말하고 있지요. 그러나 공공의료에 대한 제도적 지원의 첫 단추는 각 지자체가 공공의대를 보유함에 있다고 봅니다. 의협은 (모든) 의사와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으로 해석되기 쉬운 표현을 썻지만 (모든)이 아닌 (공공)에 대한 제도적 지원으로 제한하여야 합니다. 공공의료의 일선에 있는 지자체가 공공의대를 보유해야 하는 이유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기관에 대한 인식은 유능한 의료진과 시설을 우선적으로 갖추어야 하는데 시설은 갖추면 되지만 유능한 의료진은 주로 교수진에 있으므로 지자체의 공공의대 교수진이 공공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보면서 교수직을 수행 한다면 의사들도 교수진들로 부터 의술을 배울 수 있어 인식과 선호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고 시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와 전체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의협의 주장과는 달리 근본적 해결은 우선 각 공공의료의 일선에 있는 지자체가 공공의대를 보유하고 지자체와 지자체보유 공공의대 공공병원 보건소 등과 연계된 교육과 현장활동을 통해 공공의료의 제반 사항들을 지자체가 책임을 지고 개선해 갈 수 있도록 해야하고 그 책임에 걸맞는 권한을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어디에서나 현재의 선택에서 다른 선택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공공의대를 나와 졸업해도 수도권과 민간의료기관으로 가려는 사람들도 일부 분명 있겠지만 민간의대와는 달리 공공의대는 입학시점부터 공공의료로 방향을 설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의대에서 민간의료기관이 목표이나 학비혜택때문에 공중보건의장학제도를 이용한 사람들이나 일반의대에 장교위탁교육한 사람들과는 입학하는 사람들이나 교육 그리고 입학한 사람들 대부분이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데서 오는 분위기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의대의 공중보건의 장학생제도와는 진학의사를 가질때부터 선택한 방향이 다릅니다. 일반의대내에서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진로를 경제적 형편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곳쯤으로 여기게 되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사관학교 졸업 장교들의 군위탁교육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공의료전담의대가 일반의대와 분리된 다른 형태로 설립되어야만 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어디에서나 현재의 선택에서 다른 선택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공공의대를 나와 졸업해도 수도권과 민간의료기관으로 가려는 사람들도 일부 분명 있겠지만 민간의대와는 달리 공공의대는 입학시점부터 공공의료로 방향을 설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의대에서 민간의료기관이 목표이나 학비혜택때문에 공중보건의장학제도를 이용한 사람들이나 일반의대에 장교위탁교육한 사람들과는 입학하는 사람들이나 교육 그리고 입학한 사람들 대부분이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데서 오는 분위기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의대의 공중보건의 장학생제도와는 진학의사를 가질때부터 선택한 방향이 다릅니다. 일반의대내에서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진로를 경제적 형편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곳쯤으로 여기게 되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사관학교 졸업 장교들의 군위탁교육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공의료전담의대가 일반의대와 분리된 다른 형태로 설립되어야만 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어디에서나 현재의 선택에서 다른 선택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공공의대를 나와 졸업해도 수도권과 민간의료기관으로 가려는 사람들도 일부 분명 있겠지만 민간의대와는 달리 공공의대는 입학시점부터 공공의료로 방향을 설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의대에서 민간의료기관이 목표이나 학비혜택때문에 공중보건의장학제도를 이용한 사람들이나 일반의대에 장교위탁교육한 사람들과는 입학하는 사람들이나 교육 그리고 입학한 사람들 대부분이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데서 오는 분위기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의대의 공중보건의 장학생제도와는 진학의사를 가질때부터 선택한 방향이 다릅니다. 일반의대내에서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진로를 경제적 형편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곳쯤으로 여기게 되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사관학교 졸업 장교들의 군위탁교육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공의료전담의대가 일반의대와 분리된 다른 형태로 설립되어야만 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공공의과대학을 설립해 공공의료인력을 양성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의협등에서는 부정적 기대의 말씀들을 하시던데, 사실 의협이나 민간의료기관에서는 공공의료의 서비스의 질이나 양이 좋아지고 확대되면 상대적으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수요가 줄게되겠지요. 그러나 국가는 의료인의 반발만을 의식해 공공의료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국민이 의사들이나 의협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초음파가 우리나라에 처음들어왔을때부터 방사선사와 함께했습니다. 미국에는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초음파 배울때 방사선사한테 배웠습니다. 병원에는 의사와 간호사뿐아니라 다른직군의 사람들도 많습니다. 제 경험상 초음파 제대로 안배운 의사보다는 방사선사가 훨씬 잘했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해야됩니다. 무자격자불법의료행위자는 말도 안됩니다.

방사선사 배제 의료 보험 수가 즉각 취소하라’, ‘4만 5000명 방사선사 일자리 뺏지마라’, ‘방사선사 배제하는 급여정책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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