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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19 04: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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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미화 영화

원격의료 막아야한다.

건기식 인터넷에도 팔고 유튜브로도 홍보하고 다하는데 일선에서 약사들이 암만 떠들어도 영향력이 없지. 현장에서 설명도 잘못하고 가격도 천차만별 건너약국에서는 똑같은 건기식 왜 여긴 5천원 더 받냐고 하면 할말도 없고 내부적으로도 약사회도 구심점이 없는 단체가 된지 오래. 그리고 말그대로 건강기능 식품으로 분류해놔서 온라인에서도 다 팔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감놔라 배놔라 할건지. 그리고 부작용 이야기 많이하는데 차라리 문제 생기는게 낫지. 그래야 말할 근거도있지 근데 만약에 이렇게 하고도 오히려 문제없이 소비자들 소비 활동 잘되고하면 결국 약사들 제밥 그릇 지키기했단 소리 밖에 못듣을텐데 . 편의점 상비약 그렇게 결사반대했지만 못막았고 유의미한 부작용사례도 없지 결국 제밥그릇지키기했단 소리만 더들었을뿐.

한국에 언제 팔까요?

표심에 눈치보는 나쁜국회의원 ᆢ 복지부동 복지부 간호법없는 대한민국ᆢ 간호법을 요구함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및 언제 또다시 닥칠 신종전염을 체계적 대처하기위한 기본법이다

역시 삼성병원 의사네요... 삼성병원 화이팅합니다! 김승태 교수님도 화팅

ㄹㅇ… 필요하다고 생각함. 정부에서 이 내용을 적극 수용해줬으면,,

가족 중에 아픈사람이 있는데 이 기사를보니 힘이납니다 고생하시는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와...ㄷㄷ 역시 삼성병원 의사.... 뭔 내용인지는 이해 안가지만 쨋튼 대단합니다

로봇이 아닌데 로봇이라 함 자꾸? 든든합니다 화이팅

의협 힘내십시오. 잘 하고 있습니다.

주주들한테 사기친 돈으로 여기저기 선심많이 쓰고 다니네. 스레기 사기꾼세기. 사기도 시대적 사명감인가?

코로나 엄정시국ᆢ 원격의료 진료 즉각시행해야한다ᆢ 반대하는 의사단체

와..나도 이름 검색하고 찾아봤는데.. 이런 사람이었군요..비타민c로 유사과학이라 엄청 욕먹던데 연구성과가 있었군요

의협이 계속 뒷다리 잡으면 이번 기회에는 그냥 넘어가서는 않되고 해당 단체로 인한 불법을 폭로하고 부패를 척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야 의원과 복지부가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지경입니다. 민주와 상식을 자주가는 시장과 방송국에만 가서 말로만 외치지 말고 이런 현장을 찾아서 고충을 듣고 정상으로 갈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정의 앞에 누구 눈치보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시국에 시대적 사명감 운운하면서 치료제 무상배포한다며 세금까쳐먹고 백신 도즈당 마진 1달러 2달러 설레발치며 온갖백신 찌라시 다 날리면서 지들은 주식팔아쳐먹은 녹십자도 있네..1세가 독감으로 만들어놓은 백신명가 이미지는 후세가 사기꾼의 명가로 탈바꿈했지..제바 스레기 사기꾼들

여야국회의원들과 복지부의 책임회피적 자세, 의사의 집단 이기주의, 일부 언론의 편향 보도, 간호 단체 집행부의 무능, 간호 인력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일선 간호 인력과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일할 책임이 있는 집단들 전부가 남핑계고 책임 회피입니다. 누구보다도 언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된 역활과 정보를 제공해줘야 됩니다. 선진국에는 있는 간호법이 몇십년동안 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논의만 하고 앞으로 몇십년 기다릴까요? 투쟁하고 난리쳐야 맞장구 쳐줍니까? 국회에서 정치 공방과 판단을 하지 마시고 일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재심사바랍니다.

숙고한다고? 초록은동색이로다ᆢ기득 충 들이 목소리에ᆢ정부국개의의협은 공범들이다 그러니 이나라는 그놈이 그놈이란 소리가 나오지 아프리카도 간호법은 있다한다ᆢ뭣이 중헌디ᆢ 숙고한다고? 선민만 바로보아라 ᆢ 간호법제정은 간호사 최소한의인권과 의협의 기득권유지가아닌 초고령사회 이나라 국민들의 선진 간호복지를위한 첫단초임을 알라

친구들도 수업 포기하고 서울 다녀오고 저희도 청원 열심히 참여했는데 이런 결과를 받아들여야하다니.. 앞으로 제가 근무해야 할 환경은 또 이렇게 변하는 것 없이 고통스럽겠네요 임상에 나가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기운 빠지고 자신도 없어집니다 코로나 영웅 칭호는 필요없습니다 제발 말로만 고맙다 하지마세요 진짜 간호사의 목소리를 좀 들어주세요

간호사들이 힘들어서 얼마나 더 자살하고 정신과를 다니고 인생이 망가져야 윗선들이 정신차릴까요? 이게 진짜 간호사만 좋자고 원하는 걸까요? 간호사 처우가 개선돼야 환자의 안전에 더 양질적으로 헌신하죠. 오히려 다른 의료계 협회들이야말로 이기적으로 굴지 마세요 제발. 정부는 간호사를 소모품으로 생각하지 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