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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ㆍ한미ㆍ녹십자ㆍ하나ㆍ유나이티드, 누적 기부금 10억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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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ㆍ한미ㆍ녹십자ㆍ하나ㆍ유나이티드, 누적 기부금 10억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2.07 06: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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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상장제약사, 9개월 누적 5억 이상 기부...전체 규모는 10% 이상 축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상장제약사들의 기부금 지출액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의약뉴스가 주요 상장제약사들의 3분기 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보고서상 기부금 지출액을 집계한 52개사의 9개월 누적 합산 기부금 지출액은 약 168억으로 전년 동기 187억에서 약 19억, 10.4%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누적 기부금 지출액이 10억을 넘어선 업체도 9개사에서 5개사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누적 기부금 지출액이 1억 이상인 업체는 25개사에서 27개사로 조금 늘어났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상장제약사들의 기부금 지출액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상장제약사들의 기부금 지출액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동국제약의 3분기 누적 기부금 지출액이 20억 7148억원으로 유일하게 20억을 상회했다.

뒤를 이어 한미약품이 18억 4294억원, 녹십자가 15억 8800억원, 하나제약이 10억 9193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0억 4984억원으로 5개사가 10억 이상을 기부금으로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유한양행과 경동제약의 기부금 지출액이 9억을 상회했고, 한독도 9억에 가까웠으며, 종근당이 약 8억, 일동제약이 약 7억, 유유제약은 약 6억 규모로 11개사의 기부금 지출액이 5억을 웃돌았다.

이어 보령제약과 광동제약, 대원제약 등이 4억대, 비씨월드제약이 3억대, 삼진제약과 위더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안국약품 등이 2억대의 기부금 지출액을 보고했다.

이외에도 삼성제약과 신신제약, 경남제약, 동화약품, 동성제약 JW중외제약, 휴온스, 셀트리온제약 등의 9개월 누적 기부금 지출액이 1억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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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2021-12-07 08:32:37
주주들한테 사기친 돈으로 여기저기 선심많이 쓰고 다니네. 스레기 사기꾼세기. 사기도 시대적 사명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