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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02 22:5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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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엑스레이 좌우도 몰라서 대학병원급에서 500건 넘게 진단하고 환자 마취강간하지는 않잖아 위해성은 양의사가 사용하는게 더 크지 않나?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ㅇ으로 보이나 ㅋㅋ 의룡인이라고 다 맘대로 할수 있는줄 앎 ㅋㅋ

어제도 ct 찍다가 사람 죽였더라? 니들이 의료기기 쓰는게 더 위해가 될거 같더라 앞으로 한의사한테 지도 받고 의료기기 써라

맞아요 ㅋㅋ

13개 단체가 간협보다 응집력이 많이 약하네요 정치권에서도 알고있을듯..

저희 레트아이들 꼭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제 도입해주세요….!!

간호법 반대는 엄청난 국민의 역풍이 불것이다..

빨리 나와라...ㅠㅠ

뇌손상 환자는 평생 치료받으면서 살아야 되는데 10억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 아닌가? 의사도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실수로 인하여 환자는 평생 고통받으면 살아야 되는거죠. 아무리 의약업계를 대변하는 언론사라 하더라도 기사를 중립적으로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의사는 성역이 아닙니다. 본인이 실수해서 피해가 입증되었는데도 배상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환자는 어디서 보상을 받나요? 더구나 우리나 의료소송에서 환자가 승소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이미 법원 및 국가에서는 제도적으로 그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고 일종의 성역화 시켜주고 있는 현 상황이죠.

1.선택은 국민이 한다 초진이던 재진이던 대면진료이던 국민이 선택한다. 2.OECD국가중 우리나라만 비대면 진료허용안함 3.옆나라 중국 일본은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이미 기술적으로 앞서감 의료 후진국 관련기업 해외로 이전

제넥신은 기술력없다고 보는데 이런데에 참여하면 돈만 뜯기는꼴입니다 제넥신은 불허하새요

일론머스크, 킴카다시안 돌풍약물!!! 세마글루타이드(GPL-1) 월1회주사 당뇨, 비만치료제 조단위 기술이전 협상중!!! - 펩트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79126632489312&mediaCodeNo=257&OutLnkChk=Y

그게 문제가 아니라 보험수가 적용되는지..?...

진짜 이건 사건이다 대박이야 알테오젠 난다~~

올메살탄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수.가'가 문제다. 수.가 올려야한다. 솔직히 필.수'의'료 수.가는 좀만 더 올리자. 그리고 소'청'과 의'사들 필.수.의.료에만 전념케 해라..대신 실.비로 과.잉'진료 하던 의'사들 실.손간'소'화' 해서 과.잉'진료 막아라. 그럼 소청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일반외과 각 과 전문의들 수.가 올릴 수 있는 건.보 재.정.건정성이 확보된다..! 리.베.이.트 못받게 성.분명 처'방' 반드시 시행하라. 비.필.수.의료에 해당하는 미.용 레.이.저, 미.용.시.술을 치.과.의.사와 한.의.사에게 열어줘라. 그럼 덤.핑.시작해서 비.필.수.의료 시장이 죽고 필.수.의료 수.가 상승의 길이 열린다. 결국 필.수.의료를 살리는 길로 가야한다.

항상느끼지만 우리나라는 국민이 똑똑합니다 근데 왜 정치는 이렇게개판이되게 놔두는걸까요 제발 소아과 유지되기를 빕니다

약사없애라 국민세금 기생충들 건보료 기생충

의사 월급이 적게는 천만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다. 못하겠으면 의사 정원을 늘려서 건전한 경쟁생태계를 만들든지, 과도한 타과 진료비를 낮춰서 맞춰라. 성추행 성폭행 마약 복용해도 자격유지되고, 과실, 범죄 잡기위한 수술실 CCTV도 거부하고 비대면 진료 거부, 의대정원 제한에 목숨 걸면서 자기 밥그릇 챙기는 행태에 애들 건강 볼모로 잡겠다는 논리와 협박에.. 과연 누가 얼마나 동조해 줄까. 경기는 시궁창이고 만원짜리 한 장 벌기위해 새벽까지 일하는 사람 수두룩이다. 걸핏하면 국민 건강 운운하며 잇속 챙기는 집단 보다는.. 히포크라스 선서 가슴에 새기고 헌신하는 의사한테 우리도 진료받고 싶다.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참으로 개탄스럽다.

개탄스럽기는 매한가지. 당신의 이 글이 얼마나 무식한 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