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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9 17: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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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미 EGFR-TK 치료 후I 재발한 T790M 변이 음성 환자 대상 소규모 환자주도 임상입니다. 멘트는 연구진의 평입니다. 조기 임상이니 치료제가 없는 환자에게 시도할 만하다는 의미입니다. 2019년 안명주 교수님이 발표하신 레이저티닙 용량 평가 연구에서 EGFR-TKI 실패 후 T790M 음성 환자 대상 레이저티닙의 객관적반응률은 37%,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5.4개월이었습니다. 레이저티닙이 허가된 T790M 양성 환자 대상 연구가 아닙니다. 추가로 12개월 무진행생존율 17.3%란 1년 후 83%가 사망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83%에서 질병이 진행(사망 포함)했다는 의미입니다. 재발 후 생존한 환자가 포함되어 있는 의미입니다.

나쁘지 않은 성적? 적당한 항종양 활성? 좀 더 분석한 기사 부탁 드립니다.

타그리소의 T790M 변이 음성 환자 대상으로 임상 분석 결과, 전체 객관적 반응률(ORR)은 29.1%로 기대보다 높았으며(???), 레이저티닙 51.5%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중앙값은 4.07개월(^^), 레이저티닙 15.2개월 12개월 무진행생존율은 17.3%로 집계돼 적당한(폭망???) 항종양 활성을 보였다. 1년내 82.7%가 사망???

안돼~~~독점권한 못잃어~~~페이떨어져 빼애애앵~~~~

썩은식약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를 만들려는 것이 물리치료사법의 근본적 취지라면 의사보다 국민이 원하는것이기에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지성 대법원에는 양의계 선동이 통하지 않네요. 국민 건강에 다행입니다.

약사회가 반대하면 국민에게 좋은거예요 온라인약국 빨리 만들어주세요~~~~~~~~!!!!!!

지금 차분히 대응을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요? 아파 죽겠는데. 제대로 된 약이 있어요? 약효 좋고 부작용 없는 국산 치료제가 답인데 이건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차분히 대응? 참 답답하네요

본인 부모님께서 코로나로 사경을 헤매도 차분히라는 말이 나올까?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대처하면 병이 사라지나요? 과학적으로 접근할 일을 멘탈적인 일로 푸는 21세기 대한민국에 통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차분히 대응하려면 대응책이 있어야 하는데 마땅한 치료제는 있구요? 내 소중한 가족과 지인이 코로나 걸려서 사경을 헤매면 차분히 대응이 됩니까?

정재훈씨 전문가 타이틀 달고 시원한 방구석에서 인터뷰 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차분히 대응이 가능하다고????10월에 백신들고 오면 60대 이상이 몇프로 맞을까?기저질환자들 병용금기 약물 투성이인 팍스로비드로 치료제 되나??고령층 목숨을 도대체 뭘로 차분히 대응 중인건가?제프티든 조코바든 효과있는 치료제로 대응을 하겠다도 아니고 사람 죽어가는데 뭔놈의 차분히 대응이래 짜증나게

요즘 문신을 대놓고한다. '타투'라고 포장해서 고딩들도 문신한다. 손가락, 목아지, 발목, 팔뚝, 다리몽생이, 허벅지, 등짝, 가슴팍, 대가리~~, 넘 혐오스럽다. 지들은 멋이겠지만 이웃에게는 혐오범죄다. 대기업,공기업,공무원 공채신체검사에서 탈락시켜야 합니다. 사우나에 문신 양아치 들어와서 가래침 케엑~!! ㅇ벹으면서 개폼잡고 샤워도 안하고, 똥구멍도 안씻고 탕으로 풍덩 들어가더라고~~, 옆차기로 쌍판을 날리고 싶었지만 경찰서 왕복하기 싫어서 참았다니깐. . .

사진꽃뱅이입니다

답답하오 의약품 기부 안한지 너무나도 오래 되었건만 그것도 모르고 기부를 하다니. 대한 약사회가 한낱 분회만도 못하오

초고령사회가 오면 간호사의 역할이 커지지 어떻게 조무사의 역할이 커집니까? 조무사는 간호사를 보조하는 직업입니다 거꾸로 가지 마십시오

이따위 쓰잘때기 없는거 하지말고 약가정찰제 도입하자

간호사만 챙기기 바쁜 노조 총파업 무슨 명분이 있냐

지들이 파업할때는 착한 파업이고?

소아과 진료비는 정부가 책임져라. 소아 청소년과 병원이 “보호자들의 악성 민원으로 문 닫는다”라고 하는데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하는 보톡스 핵심 포인트', 또 '1타 강사님이 족집게 강의하는 고지혈증 핵심 정리' 이런 제목의 강연들이 열렸는데요. 모두 성인 만성 질환이나 피부, 미용 시술 관련 강연이었습니다. 당시 이 강연을 들으러 무려 소아 청소년과 의사 600명이 왔을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다고 합니다. 악성 민원은 일종의 변명이고 소아과 의사들만이라도 원하는 수준으로 진료비를 올려주면서 진료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하면 문제는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출생아 감소로 허덕이는 나라에서 소아 청소년과 병원이 부족하여 지방에서 출생하는 소아 부모들의 고통이 말이 아니라고 하니 이것이 선진국이라 자처하는 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윤석열 정권에 묻고 싶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