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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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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기술력없다고 보는데 이런데에 참여하면 돈만 뜯기는꼴입니다 제넥신은 불허하새요

일론머스크, 킴카다시안 돌풍약물!!! 세마글루타이드(GPL-1) 월1회주사 당뇨, 비만치료제 조단위 기술이전 협상중!!! - 펩트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79126632489312&mediaCodeNo=257&OutLnkChk=Y

그게 문제가 아니라 보험수가 적용되는지..?...

진짜 이건 사건이다 대박이야 알테오젠 난다~~

올메살탄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수.가'가 문제다. 수.가 올려야한다. 솔직히 필.수'의'료 수.가는 좀만 더 올리자. 그리고 소'청'과 의'사들 필.수.의.료에만 전념케 해라..대신 실.비로 과.잉'진료 하던 의'사들 실.손간'소'화' 해서 과.잉'진료 막아라. 그럼 소청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일반외과 각 과 전문의들 수.가 올릴 수 있는 건.보 재.정.건정성이 확보된다..! 리.베.이.트 못받게 성.분명 처'방' 반드시 시행하라. 비.필.수.의료에 해당하는 미.용 레.이.저, 미.용.시.술을 치.과.의.사와 한.의.사에게 열어줘라. 그럼 덤.핑.시작해서 비.필.수.의료 시장이 죽고 필.수.의료 수.가 상승의 길이 열린다. 결국 필.수.의료를 살리는 길로 가야한다.

항상느끼지만 우리나라는 국민이 똑똑합니다 근데 왜 정치는 이렇게개판이되게 놔두는걸까요 제발 소아과 유지되기를 빕니다

약사없애라 국민세금 기생충들 건보료 기생충

의사 월급이 적게는 천만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다. 못하겠으면 의사 정원을 늘려서 건전한 경쟁생태계를 만들든지, 과도한 타과 진료비를 낮춰서 맞춰라. 성추행 성폭행 마약 복용해도 자격유지되고, 과실, 범죄 잡기위한 수술실 CCTV도 거부하고 비대면 진료 거부, 의대정원 제한에 목숨 걸면서 자기 밥그릇 챙기는 행태에 애들 건강 볼모로 잡겠다는 논리와 협박에.. 과연 누가 얼마나 동조해 줄까. 경기는 시궁창이고 만원짜리 한 장 벌기위해 새벽까지 일하는 사람 수두룩이다. 걸핏하면 국민 건강 운운하며 잇속 챙기는 집단 보다는.. 히포크라스 선서 가슴에 새기고 헌신하는 의사한테 우리도 진료받고 싶다.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참으로 개탄스럽다.

개탄스럽기는 매한가지. 당신의 이 글이 얼마나 무식한 글인지...

농부라면 농사일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농사 안되면 라면 먹으면 되지 하면 개탄스럽지않나?

김간 여기서 헛소리 말고 코로나 애들 에피네프린 네블로 주라는거 정맥 주사로 줘서 애나 잡지마

굥산정권을 믿다니 킼

애초에 못쓰게하면 말을 안하는데, 부작용도 없었고, 편리하게 이용하던 사람들은 무슨 잘못임 ㅋㅋ 그냥 비대면 진료 서비스 쓰는게 배아파서 의료인들이 땡깡부리는거 아님?..

하루빨리 빠른 도입 해주세요.. 두손 모아 빕니다

국내에 빨리 도입되길 원합니다

굶어뒤지던지 말던지 결국은 밥그릇 챙기려고 저지랄

오해의 소지가 없는 용어라면 "무통임종" 같은 것이 있겠지만, 되도록 100년 전부터 전통적으로 사용한 용어인 "안락사"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의 경우 이런 치료제 승인 소식이 환우 및 그 가족분들에게 한줄기 희망입니다. 빠르게 도입되서 우리나라 환우들에게도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