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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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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신규 채용을 하면 그에 따른 365구조조정이 따를 것이다 그러므로 채용을 하면 퇴직자가 그 수 만큼 늘어난다는 것이다. 조삼모사... 빛 좋은 개 살구..

손목통증 가지고 계신분들 모두 화이팅! 저도 파애모에서 파라핀베스 사용법 팁받고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써보니까 꾸준히 해줘야겠더라고요. 저런 좋은 기업에서 치료제 잘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의료계의 집단이기주의]로 20년 이상 '건설적인 대안없이' 반대하다가 더이상 맹목적인 반대가 어려워지니 변명으로 시간벌며 조급하게 제도화 검토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안전성, 효과성을 중요시하는 전문가 집단은 다른 나라 비대면 의료 하던 지난 20여년간 무엇을 했습니까?

간호법 반대합니다. 당신들의 고유업무에 집중하세요

진단명 및 진단코드관리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업무입니다. 침해하지 말아주세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질병분류와 의무기록 분석, 의무기록질향상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받고 국가시험을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해 준 면허입니다. 질병분류에 대한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간호사가 진단명 및 진단코드 관리를 하는건 무면허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업무를 하려는 불법행위입니다. 엄연한 위법이므로 철회되어야 합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인가요? 타직종 배척대상 업무인가봐요?

간호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업무 침탈을 강력히 저지합니다.이번 간호사의 업무 침탈로 인해 수많은 갈등을 야기하며,보건의료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잘못된 간호법제정이 우리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미래를 흔들고 있습니다.이는 결국 의료환경에 악순환을 야기하게 될것입니다. 하루빨리 각자의 직역에서 본분을 다하는 선순환을 이루기 바라며 제발 우리모두 서로의 업무영역을 존중합시다.

업무침탈되는 간호악법은 반듯시 철회되어야 하며 의료인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라

간호사는 간호업무에 충실하라~ 진단명 및 진단코드관리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업무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한다.

대통령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법률에 명시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업무를 지켜주세요~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여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간호사는 고유 간호 업무로 돌아가라~ 직역간의 분명한 업무가 있는데~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질병분류 고유 업무까지는 오지 말아주세요

교육 받지도 못한 질병분류 업무를 자신들의 직무라고 억지 주장하는 겁니까? 헛웃음만 나오네요. 간호사들 인력 부족난이 심해서 정작 본인들 업무인 환자 간호도 힘들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지 않습니까? 괜히 타 직종의 업무 영역까지 침범하지 마시고 본인들 업무 영역에서만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진단명 및 진단코드관리는 의료기사법에 명시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업무 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치료는 의사에게, 간호는 간호사에게, 진단코드관리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에게

법에 명시된 각자의 일을 합시다. 남의 업무까지 침범하는것은 위법입니다. 심평원은 각성하십시오. 나라의 기관에서 법을 지키지 않다니요. 바로 잡으세요.

의료질평가에서 간호사의 직무기술서에 ‘진단명 및 진단코드 관리’를 추가해서 제출하라고 한 병원장이 누가 있겠습니까? 버젓이 의무기록실에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그 업무를 하는지 다 알고 있는데요. 일부 병원의 간호사가 직무기술서를 바꾸어서 굳이 1명의 직무기술만 제출해도 되는 것을 추가로 제출합니다. 간호사들이 타 영역의 업무침해를 했다고 하면 꼭 병원장이 지시해서 했다고 하던데 이 건은 절대 병원장들이 시킨 것이 아닙니다.

간호사가 만능은 아닙니다. 간호사는 환자 간호업무에 충실 하십시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질병분류업무에 충실 하겠습니다.

각자의 업무 영역을 지킵시다. 본연의 업무를 할 때 전문성이 더욱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질병분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업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