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14일,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맞설 대안으로 공공 플랫폼 사업안을 발표했다.

▲ 대한약사회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투쟁 방향을 두고 지역약사회 임원들의 질책이 쏟아졌다.

▲ 대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얼음깨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대한약사회는 14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서울시약사회는 12일, 서울역광장 앞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반대 집회를 진행했다.

대한약사회가 시장에 부족한 슈도에페드린 제제를 균등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한약사회와 원산협의 비공개 회동을 두고 약사사회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14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9일 원산협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공적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톡 오류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