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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사업이 4개월차로 접어들었지만, 중간평가 기준이 나오지 않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 약사사회 일각에서는 자칫 약사회가 약 배달과 안전상비약 확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병원약사회가 오는 17일 진행할 춘계학술대회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 대한약사회는 오는 16일 한일 방문약료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약사회의 공적처방전달시스템 사업이 진행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 약사회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노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대한약사회는 건기식 소분 실증특례 추진 사업단 회의를 진행했다.
대한약사회가 산업계의 요구를 반박하며 플랫폼의 약 배달 요구에 대해 '국민 건강을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약사회의 처방전달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해선 복지부의 반응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모든 회원의 공적처방전달시스템 가입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의 팩스처방전과 이미지 처방전에 대한 방침이 바뀌자 일선 약사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 조은구 정보통신이사가 공적처방전달시스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