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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20: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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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사업이 4개월차로 접어들었지만, 중간평가 기준이 나오지 않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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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사회 일각에서는 자칫 약사회가 약 배달과 안전상비약 확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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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가 오는 17일 진행할 춘계학술대회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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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약사회는 오는 16일 한일 방문약료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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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공적처방전달시스템 사업이 진행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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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노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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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는 건기식 소분 실증특례 추진 사업단 회의를 진행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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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산업계의 요구를 반박하며 플랫폼의 약 배달 요구에 대해 '국민 건강을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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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처방전달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해선 복지부의 반응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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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모든 회원의 공적처방전달시스템 가입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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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의 팩스처방전과 이미지 처방전에 대한 방침이 바뀌자 일선 약사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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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구 정보통신이사가 공적처방전달시스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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