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법 개정안의 빠른 처리를 주문,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사진 출처= 대통령실)

복지부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최소한으로 개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는 29일 ‘의료현안협의체’ 제12차 회의를 개최했다.

▲ 보건복지부는 29일 ‘2023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의원ㆍ약국 환산지수 결정안을 의결했으며, 장애인보조기기 급여기준 조정안을 논의했다.

보건의료계와 산업계 모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첫 한 달은 혼란스러웠으며 복지부의 역할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간호법안 논란갈등ㆍ조문 및 관련 입장.

서울시립대 임준 교수는 지방 공공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선 위탁 운영이 답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  27일 진행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비대면 진료 관련 법안들을 정리하기로 해 법제화의 변곡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 우봉식 원장.

▲ 신영석 교수.

▲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