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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규정의 부재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처벌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동훈 홍보위원장.
▲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왜 덴탈시티 대구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제약계는 제약바이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위해 제도 개선 및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재형 의원과 공동으로 제약바이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표준진료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의료계와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 의료기기 사업화 실패가 규제 탓이라며 화살을 돌린 한 의료기기 업체의 주장에 심평원이 반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24일에 제1법안소위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24일, 비대면 진료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비대면 진료 시범사 계도기간이 마무리되어 가는 가운데, 여전히 논란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오는 8월 임시국회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의 중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이 한 달 여 만에 재회했지만, 아무런 결과물도 내놓지 못해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