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는 5일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한약제제를 구분하기 위해선 한방원리를 먼저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약정원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의 가해자가 최근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 윤영미 정책홍보수석이 30일, 2023년도 국정감사에 대한 약사회의 소감을 발표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2022년, 2023년 FAPA 총회 참석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024년 한국 총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만약사회 황친선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에게 FAPA 깃발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2024 FAPA 한국총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대만 FDA 의약품 기술부 유주-로 씨는 27일, '대만 FDA의 의약품 부족 관리 및 완화 전략'을 주제로 코로나19 기간 의약품 품귀현상 극복사례를 소개했다.

대한약사회와 필리핀약사회가 27일, MOU를 체결했다.

▲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왼쪽)이 FAPA Yolanda R. Robels 회장을 만나 FAPA 한국 총회 준비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FIP 폴싱클레어 회장에게도 FAPA 한국총회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