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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가 공석인 건기식 이사 선임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박상룡 홍보이사는 대한약사회가 2024년도 연회비 동결안을 오는 3차 이사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 최광훈 회장(왼쪽)은 26일, 소통의 날 행사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병원약사회가 추계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왼쪽부터) 김대업 약평원 이사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공공심야약국이 국민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자, 이에 대한 정부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약사들의 의견이 나왔다.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은 일본의 선진 약사 제도를 우리나라에서 구현할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약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주도한 기념식이 열렸다.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이 미진하다는 외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서초구약사회 강미선 회장(오른쪽)가 회원약국을 찾아 약사회관 신축기념 이사떡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