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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회장은 21일, 한미약품 팔탄공장을 방문했다.
▲ 장지호 공동대표는 약 배송이 빠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은 현실과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원산협은 21일 제4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서울시가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을 재편성힐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공공심야약국 지원 사업 중단을 선언하자 약사사회 내부에선 큰 위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가 공공심야약국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알리자 지역약사회와 분회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 대한약사회가 최근 발송한 문자메시지를 두고 일부 약사들이 불만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 최광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여약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함과 동시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 김은주 여약사회장은 여약사들의 사회적 역할이 국민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회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에 맞춰 시험대에 오른다.
포시가의 한국 시장 철수 선언 이후 일부 약국에선 물량 확보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