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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룡 홍보이사는 약사회가 오는 4월 말까지 자체 불용재고 반품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약사회는 의약품 구매 대행업체를 식약처에 신고한 결과 차단 조치가 시행됐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 데이터를 두고 약사회와 원산협이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공개한 22대 총선 중앙 정책공약집에도 비대면 진료 제도화 및 약 배송 추진 계획을 담았다.
국민의힘은 지난 2월 4일,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5호 공약을 발표했다.
▲ 한국병원약사회가 지난 14일 '40년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22대 총선에 약사회 출신 인사들이 비례대표에 도전했지만, 모두 낙마했다.
▲ 정부가 공신력 있는 비대면 진료 데이터를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새학기가 시작했지만, 지난해와 는 달리 약국을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은 늘지 않고 있다.
▲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미래 10년의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