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한 교수는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대한약사회가 의약분업과 관련한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했다.

▲ 최광훈 회장은 약사 현안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밝혔다.

▲ 마퇴본부가 임시체제를 마무리하고, 체제 정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은 이용자들의 재이용률이 떨어져 고민이라고 밝혔다.

▲ 국민의힘은 29일, 대한약사회에 약 배송 공약에 대한 해명을 담은 입장문을 발소했다.

제한 없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제2회 산업약사교류회에 10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 병원약사회가 약평원에 재정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대한약사회 비대위원장들은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해 약 배송 공약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 한국병원약사회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문약사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