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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 대통령의 죽음을 전면으로 내세운 영화는 현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희망을 주는 우체국 택배를 정해년 4500만 국민 모두가 받아보길 기대한다.
여전히 미래를 위한 꿈을 꾸고 있다는 복지부 정혜은 사무관의 웃는 모습은 보기에 아주 좋다.
해병대 장교에서 간호사까지, 고윤철씨의 인생은 드라마틱한 삶 자체다.
히루안 플러스 탄생의 주인공 서진국 과장.
나무판에 효행을 실천하라는 글자를 파는 상인의 모습에서 새삼스럽게 효를 생각해 본다. 새밑, 한 번 더 부모님을 찾아뵙는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