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연 인천지부장은 22일 오라디오 인천방송‘글로벌 인천, 명사 초대석’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프로에서 김 지부장은 약사회 소개, 장학금 사업 등 봉사활동, 보건소의 공직약사 부족,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과 불용재고약 문제, 080 당번약국 시스템 소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 등 약계와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어 인터뷰 후에는 라디오 인천 이춘재 대표이사, 장우식 방송본부 보도팀장, 서동욱 경영본부장 상무, 권혁철 앵커 겸 인천신문 기자와 약계 현황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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