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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대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한 직접 작용 경구용 항응고제(Direct Oral AntiCoagulant, DOAC)가 심장 판막 질환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요로상피세포암 1차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베도틴, 아스텔라스)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MSD) 병용요법이 29개월차까지 긍정적인 데이터를 유지했다.
▲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가 요로상피암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아스텔라스는 빌로이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연세암병원 라선영 교수가 HER2 음성 전이성 위암에서 빌로이의 임상적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모더나코리아는 14일,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코로나19의 사회ㆍ경제적 영향과 mRNA 백신을 주제로 미디어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이한길 교수가 참석해 ‘코로나19가 미친 손실과 백신 접종의 사회ㆍ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지난해 11월 약물경제성평가 및 성과연구학회(ISPOR Europe)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