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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지난해 파주 소재 장애인 복지기관을 찾아 비타민 D 주사제 ‘비오엔주’를 기부했으며, 전문 의료진과 광동제약 직원들로 구성한 봉사단이장애인과 기관 종사자 등 총 200여명에게 비타민 D 주사제를 투여했다.
심부전 환자의 IL-6 농도가 높거나 증가할수록 예후가 좋지 않지만,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아스트라제네카) 치료 이득에는 영향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암젠코리아가 블린사이토의 공고요법 치료 적응증 확대를 기념, 12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암젠코리아 신수희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폐경 호르몬 요법이 전반적으로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됐다. 다만, 티볼론 제제는 상대적으로 유방암의 위험을 덜 증가시켰고, 중단 후에는 비투약자와 비교해도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의 표준으로 올라선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베도틴, 아스텔라스)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MSD) 병용요법의 시너지를 재확인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인크레틴 기반 치료제, SGLT-2 억제제 및 GLP-1 RA가 체질량 지수(BMI)에 상관없이 담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돼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