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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제약주를 향한 개인과 외국인의 투자 심리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 지난 1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9개사가 총 48건의 의약품 특허를 등재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내 12월 결산 제약ㆍ바이오업체 중 47개사가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 편입된 12월 결산사 164개사 가운데 66개사가 지난해 10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5%에도 미치지 못했다.(12월 결산사 기준)
▲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매출 성장률이 평균 5.2%에 그쳤다.(12월 결산사 기준)
동아에스티의 천연물 의약품 모티리톤.
지난 1분이 식약처 의약품 허가건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수출액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의약품 소매판매액이 성장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박출률 경도감소(HFmrEF) 및 보존 심부전(HFpEF) 환자에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이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심방세동 유무나 유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