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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홍보위원.
안중배 이사장.
의협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맞서 또 한 번 대표자대회를 소집한다.
송병주 감사.
이필수 회장이 정부의 의대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가 증원을 강행한다면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비대면 진료의 ‘초진’ 허용 범위가 대폭 늘어난다는 소식에 의료계가 반발했다.
도시 대비 농촌의사 밀도(위쪽-2019년, 아래쪽-2021년)
2021년 각국 도시와 농촌의 인구 1000명당 의사수(위쪽), 도시 및 농촌의 인구당 연간 진료건수(아래쪽).
▲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될 정책 패키지 순서는 적정수가-법적 리스크 완화-의사인력 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순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초음파학회간 통합 논의는 없을 것이라 못을 박았다.
대한중환자재활의학회가 ‘중환자치료 후 증후군(Post Intensive Care Syndrome, PICS)’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대한중환자재활학회는 18일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