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약사들은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비대면 약 전달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 수원시약은 비대면 조제와 약 배송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에 응답자의 80%는 두가지 모두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대한한약사회가 원외탕전실 2주기 평가인증기준안 공청회를 앞두고 입장을 밝혔다.

▲ 복지부의 배달 전문약국 규제 소식이 전해지자 약사사회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은 2기 집행부의 회무 방향을 설명했다.

서울시약사회 회원 150여명은 4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가 열리는 서울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최광훈 회장은 비대위 출범의 이유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대한약사회는 3일, 비대면 약 배달과 화상투약기 도입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비대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합법화 관련 대응에 있어 진퇴양난에 빠졌다.

▲ 대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에 대항해 비대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