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을 통해 전문의약품인 코미플루가 무단으로 배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부지에 있는 동행빌딩 내 약국개설과 관련된 2심 판결이 나왔다.

대한약사회는 12일, 제1차 시도지부 여약사 담당 부회장 회의를 열었다.

▲ 정부부처 관계자와 약사, 소비자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염병 시대 속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조명했다.

서초구에 개설된 배달 전문약국에 대해 11일, 관할 보건소의 약사감시가 진행됐다.

▲ 서울지역에 세 번째 배달 전문약국이 개설되자 지역약사회는 개설을 허가한 보건소의 행정에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선 약국가에서는 아크릴 가림막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대한약사회 비대위는 실행위원회, 홍보위원회, 투쟁위원회, 정책위원회를 구성하며 조직 정리를 마무리했다.

대한약사회는 9일, 회의를 통해 비대위 조직구성을 완료했다.

대한약사회 박영달 부회장은 수가협상단장으로서 약국에 실질적인 보상이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식약처가 해열진통제 품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에서 유통 중인 타이레놀의 긴급도입을 결정했지만, 이에 대한 약국가의 반응은 싸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