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퇴본부가 당분간 이사장 없이 운영될 전망이다.

오원식 건기식위원회 이사는 약사 중심의 건기식 소분 판매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전국 임원과 분회장들에게 전자처방전, 비대면 약 배달 등에 대한 대응방향을 설명했다.

▲ 임은주 신임 성대 약대 동문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장학프로젝트 등을 잘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대한약사회는 28일, 결의대회를 진행해 정부에 대면 투약 정상화를 요구했다.

▲ 최광훈 회장은 약사 현안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배달 전문 약국에 대한 약사회와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약국위원회는 약 배달 전문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 대한약사회가 코미플루 사태로 논란을 야기한 재단의 후원사/유관기관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 의문이 제기됐다.

▲ 사랑나눔공동체에 재직 중인 전ㆍ현직 약사회 임원들은 코미플루 사태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해명했다.

대한약사회는 식약처와 마퇴본부의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26일) 긴급 지부장 회의를 소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