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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인시위를 진행하며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대한약사회는 정부의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추진에 반대하기 위해 서울과 세종에서 동시 집회를 개최했다.(최광훈 대약회장(좌)과 권영희 시약회장.)
▲ 닥터나우에 이어 올라케어도 '원하는 약 처방 서비스'를 시작해 의ㆍ약계와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갈등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20일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심의를 앞두고 투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박상용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13일, '민원 원스톱 전화' 사업에 대해 브리핑했다.
서초구보건소가 배달 전문약국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 정체가 발생하고 있지만, 약국가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손여원 회장은 한국에프디씨 규제과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취지를 소개하고 있다.
약사 출신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등장했지만, 약사사회에서는 기존보다 더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경기도약사회가 9일, 다문화 소외가정에 사랑의 두유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