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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약국가에는 휴가를 포기하고 약국에 남겠다는 약사들이 많았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물학적 제제 배송 규정을 강화하자 현장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최광훈 회장(좌측에서 두 번째)은 27일, 지오영 인천물류센터를 방문해 의약품 품귀현상을 확인했다.
▲ 대한약사회 정일영 정책이사는 정부의 일방적인 행보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 식약처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처를 편의점으로 확대한 가운데 일부 편의점에서 2+1 판촉행사를 마련 약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 비대면 진료 서비스 이용 건수가 2300만 건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약사사회와 플랫폼 업계가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대형 대면행사를 준비하고 있던 약사사회는 고민에 빠졌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함께 외쳤던 의약계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있어서는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봉사단체에 약 4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5일까지 3주간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마약퇴치 운동본부 차기 이사장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7월 하순인 오늘까지도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