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사회 주재현 회장은 지난 10일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각 반회를 일제히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하고 16일부터 반회 순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11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일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약국들의 변화된 모습에 따라 약사법 개정문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창 총무위원장과 함께 직접 참여해 약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약국에 부착할 수 있는 미니 현수막과 포스터를 배부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kcw@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