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지오영 등 선정된 도매업소들은 지난 10~11 양일간 제주도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영업정책설명회를 가져 공식적인 거점도매로서 역할을 시작했다.
거점도매로 선정된 51개 도매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한신의약품, 백제약품, 지오영, 명성약품, 경림실업, 성일약품, 보덕메디팜, 삼승약품,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호림약품, 신영약품, 송암약품, 한우약품, 정수약품, 정도약품, 한사랑약품(이상 OTC주력 17곳).
남양약품, 원일약품, 개성약품, 석원약품, 한보약품, SYS파마, 성창약품, 부림약품, 유니온약품, 신성약품, 기영약품, KS팜(이상 에치칼주력 12곳).
부산: 복산약품, 삼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아남약품(이상6곳).
대구: 동원약품, 경동사, 대구약품, 대구지오팜(이상 4곳).
광주: 신광약품, 유진약품, 승주약품(이상 3곳).
인천 경기: 신영약업, 인천약품, 인영약품, 대일양행(이상 4곳).
대전: 대동약품, 흥강약품, 이생약품(이상 3곳).
전북: 태전약품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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