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 최정신 여약사회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영도경찰서 5층 강당에서 열린 ‘제6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행자부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최정신 여약사회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노력한 점과 경찰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올해 66주년을 맞는 경찰의 날은 경찰 창립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10월 21일에 열린다. 이날 수상에는 행자부장관 감사장을 받은 최정신 회장을 비롯해 경찰청장상 3명, 지방경찰청장상 4명 총 8명이 민간인 감사장을 받았으며, 유공경찰관 표창에는 총 62명의 경찰관들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kcw@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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