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이경오)는 5일 낮 12시30분 광주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약국이사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경오 회장은 약권직능 수호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임원과 지부, 분회 약국이사들의 많은 협력을 당부하고 2011년도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광주시약 임원은 이경오 회장과 박광서 약국 담당 부회장, 윤지한 총무, 이재삼 약국이사 등이다. 분회 약국이사는 김정우(동구), 문장욱(서구), 이경훈(남구), 김동진(북구), 이래상(광산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건은 약국자율지도와 약국자율정화, 심야응급약국, 2011년도 연수교육, 문제약국 명단, 카드사 제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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