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경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면담하고 약업계 및 지역 사회 현안에 대한 논의했다. 이어 중랑구보건소를 방문해 위검복 의무팀장, 이정목 약무팀장, 홍수혜 주임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은 정덕기 회장과 송재겸 부회장, 김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같은 날 중랑구약사회는 신내동 서울의료원 개원으로 신규개설한약국 8개소를 방문해 개업선물로 벽시계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정덕기 회장과 송재겸 약국 담당 부회장, 김원호 약국위원장이 함께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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