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일 박영요 병원장을 비롯한 부,과장 등 30여명이 함게하는 토요산행을 가졌다.
북한산을 넘는 이번 산행은 수유리에서 출발해 구기동에 도착하는 코스로 부서간, 직급간의 단합을 위한 교직원 화합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산행 후 간단한 뒷풀이가 이어졌다.
이대목동병원은 토요산행에 대한 교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하기로 했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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