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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여약사 안전확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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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여약사 안전확보 건의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7.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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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경찰서 방문 현안 논의

21일 오전 박규동 금천구 약사회장이 금천경찰서를 방문해 약게현안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금천경찰서는 그 동안 남부경찰서였던 이름이 올해 3월 '금천경찰서'로 명칭이 바뀌고 엄흥용서장이 새로 부임했다. 

박규동 회장은 "요즘 시국이 어수선하고 특히 금천구는 여약사님의 비율이 60%정도 높다"며 취객과 여러 위험으로부터 치안담당을 각별히 부탁했다. 박회장은 또  개국가회원이 고발조치당할시 선의의 피해를 당하는 약사님들의 과징금과 업무 정지 등의 고충에 대해 최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엄서장은 인력 부족과 여러 어려운 형편에서도 적극 돕고 최대한의 협조를 약속했다.

금천구약사회에서는 앞으로 구급약 전달및 경찰의 날 행사등에 협조를 고려키로 하였다.

이 자리에는  곽유균 부회장,이명희 부회장,강희석 약국위원장 네 분이 관내 금천경찰서 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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