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최근 태반 엑스 함량을 기존 시중 제품보다 높인 프리미엄 비누 '자하수'를 출시했다.
자하수는 태반 엑스를 비롯하여 콜라겐, 10종의 한방추출물, 알로에베라, 호호바오일 등 기존의 비누와는 차별화 된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태반 엑스는 각종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콜라겐과 함께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누 자체는 기존의 우지 베이스 대신 식물성 천연 코코넛 베이스를 사용하여 거품이 매우 풍부하며, 산성도가 pH8~8.5의 약 알칼리성으로 피부자극이 매우 적은 특징이 있다.
광동의 자하수 비누는 세안시 가볍게 문질러 거품을 낸 후 얼굴에 고루 마사지한 후 맑은 물로 헹구어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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