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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의 메기 가족-추억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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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의 메기 가족-추억은 이제부터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04.15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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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임진강과 한강을 거치고 안양천에서 쉬었다가 도림천에 오르는 메기 가족을 보았다. 나에게도 메기의 추억이 생겼다.
▲ 임진강과 한강을 거치고 안양천에서 쉬었다가 도림천에 오르는 메기 가족을 보았다. 나에게도 메기의 추억이 생겼다.

그 전에는 없었더랬다.

이제는 추억이 생겼났다.

그 메기가 이 메기가 아니더라도

메기의 추억을 노래할 수 있게 됐다.

도림천의 메기가 새끼를 달고 있다.

돌고래처럼 옆구리에 끼고

배에 달고

머리에 이고

얕은 내를 오르고 있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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