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집에서 키워 꽃 보기 어렵다.
그래서 식물원에 왔다.
녀석은 아열대 식물
멀리서도 존재감 뚜렷하다.
빛이 난다.
코가 간질 거린다.
향기도 좋다.
권투 선수 였던가.
눈매가 날카롭던 호야 선수말고
더운 나라가 고향인 호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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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워 꽃 보기 어렵다.
그래서 식물원에 왔다.
녀석은 아열대 식물
멀리서도 존재감 뚜렷하다.
빛이 난다.
코가 간질 거린다.
향기도 좋다.
권투 선수 였던가.
눈매가 날카롭던 호야 선수말고
더운 나라가 고향인 호야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