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13 09:05 (토)
인하대병원, 윤리위원회 미설치 의료기관 대상 간담회 개최 外
상태바
인하대병원, 윤리위원회 미설치 의료기관 대상 간담회 개최 外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2.28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병원, 윤리위원회 미설치 의료기관 대상 간담회 개최
인하대병원이 27일 오전 병원 세미나실에서 윤리위원회 미설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설명ㆍ간담회를 진행했다.

▲ 인하대병원이 윤리위원회 미설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설명ㆍ간담회를 개최했다.
▲ 인하대병원이 윤리위원회 미설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설명ㆍ간담회를 개최했다.

인하대병원이 주최하고, 병원 연명의료관리센터 공용윤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금강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10곳의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 참여 장애요인 논의, 제도 활성화 및 개선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연명의료에 대한 윤리적 갈등, 임종기 판단에 대한 모호한 정의, 무연고자나 외국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의 한계, 환자 가족 동의의 어려움 등을 제도참여 장애요인으로 언급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담당 의료진의 관련 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변화, 위탁협약을 통한 원활한 제도 진입, 법정서식 작성에 따른 역할 적립과 적정 보상 체계 마련, 환자결정 존중의 필요성 증가 등을 논의했다.

인하대병원 공용윤리위원회는 주기적인 설명ㆍ간담회를 권역 내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소통창구로 만들고, 취합한 의견들은 제도 발전을 위한 행보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아진 인하대병원 연명의료관리센터장은 “인천권역 유일 공용윤리위원회 지정 기관으로 위탁협약을 통해 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해당 위원회가 설치돼 있지 않은 병원의 제도 접근성 강화와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동북지역단 –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MOU 체결

▲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동북지역단과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MOU를 체결했다.
▲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동북지역단과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MOU를 체결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금연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동북지역단(장암1,금오9,송산3,송우4,가운1,가운2,호평,마석,가평,전곡1)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 흡연자에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및 금연상담, 금연교육 등 금연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임대주택단지 내 금연홍보 캠페인 및 행동 강화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 및 상호 간 공동발전을 위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밀집된 공공임대아파트 주민들의 금연환경문화조성 및 건강증진복지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흡연율을 낮추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금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 및 인적교류 △지역사회 흡연 대상자의 금연환경문화조성을 위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제공 △생활터금연환경조성 금연홍보 및 캠페인 등이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동북지역단 김병구 단장은 “흡연율이 높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들에게 이번 협약을 통해 금연을 지원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도모해 지역사회 내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김열 센터장은“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흡연자 금연지원과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에 더욱 노력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 사업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장 공개모집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태백병원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별정직 병원장 공개모집 서류접수를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태백병원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77년 6월 국내 최초의 근로복지공단 산재전문 직영병원으로 개원했고, 2008년 MRI 도입과 2009년 재활전문센터 개소, 2016년 EMR 도입, 2020년 보건복지부 제3주기 의료기관인증 등을 통해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현재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15개 진료과를 두고 지역유일의 종합병원(247병상)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진폐환자 진료 및 3만 8000여명의 주민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백병원장 채용 과정은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 27일 병원장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근로복지공단 채용 전용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메디게이트 채용 공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태백병원은 인구고령화, 인구 및 진폐환자 감소 등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병원 내에 2월중 개원한 태백요양병원과의 진료협력 시너지를 통해 최적의 지역 필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