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불현 듯 감탄할 때가 있다.
암수가 노닐때도 그렇다.
청둥오리가 겨울을 나고 있다.
암놈 두 마리 수놈 두 마리
사이좋게 산보를 즐긴다.
멀찍이 떨어져서 한참을 지켜본다.
그 모습이 정겹다.
날것 조차도 저리 평화로운데
이런 생각이 들면 한숨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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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 듯 감탄할 때가 있다.
암수가 노닐때도 그렇다.
청둥오리가 겨울을 나고 있다.
암놈 두 마리 수놈 두 마리
사이좋게 산보를 즐긴다.
멀찍이 떨어져서 한참을 지켜본다.
그 모습이 정겹다.
날것 조차도 저리 평화로운데
이런 생각이 들면 한숨이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