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고드름이 주렁주렁
그야말로 사이좋게 매달렸다.
얼마나 추워야
이런 모습 보이나
바로 오늘 같은 날이다.
꽁꽁 얼어서
모든 것을 얼려서
겨울의 매운맛
보여주는 거지.
동장군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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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이 주렁주렁
그야말로 사이좋게 매달렸다.
얼마나 추워야
이런 모습 보이나
바로 오늘 같은 날이다.
꽁꽁 얼어서
모든 것을 얼려서
겨울의 매운맛
보여주는 거지.
동장군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