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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사회, 새 회관에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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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사회, 새 회관에서 새로운 시작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23.12.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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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준공식 및 이광래 회장 사진전 개최...착공 1년 4개월만에 완성

[의약뉴스]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이광래)가 새로운 회관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인천시의사회는 9일 새 회관에서 준공기념식 및 이광래 회장 사진전을 진행했다.

▲ 인천시의사회는 9일 인천시의사회관 준공기념식 및 이광래 회장 사진전을 진행했다.
▲ 인천시의사회는 9일 인천시의사회관 준공기념식 및 이광래 회장 사진전을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허종식 의원, 경상남도의사회 최성근 회장,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부산시의사회 김태진 회장, 충청남도의사회 박보연 회장, 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 인천시치과의사회 강정호 회장, 인천시 약사회 조상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의사회의 새 회관은 지하 없이 지상 5층, 연면적 596제곱미터(약 180평) 규모로, 3층은 의사회 사무실, 4층은 의료사회봉사실, 여자의사회 사무실, 5층은 대회의실을 배치했으며. 1, 2층은 임대한다.

새 회관 건립은 지난 2017년 7월 회관부지 매입 관련 대의원 서면결의 후 부지 매입 계약을 하면서 시작됐다.

2021년 8월 신축회관 건립 관련 대의원 서면결의에서 건립을 의결, 1년 만인 2022년 8월 신축회관 기공식에 이어 지난 9일 신축회관 준공식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준공식에서 이광래 회장은 "인천시의사회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자 자부심인 인천시의사회관은 건설 기간 중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면서 왔기에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료계는 폭풍 속의 배와 같은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며 “신관회관 준공식에 만감이 교차하지만, 오늘 이 자리는 한없이 기뻐하고 축복받는 자리이고 싶다”고 밝혔다.

▲ 이광래 회장(왼쪽)과 송태진 의장.
▲ 이광래 회장(왼쪽)과 송태진 의장.

특히 “인천광역시의사회관이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는 전초기지로, 인천광역시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는 행복한 터전으로 자리잡아가길 기대한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고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인천시의사회 대의원회 송태진 의장은 “이 회관을 계획하고 짓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광래 회장이 굳은 의지로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완공했다”며 “녹록지 않은 살림에도 건축기금을 선뜻 내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 회관은 5000여명의 회원의 보금자리로, 현재 어려운 의료계 발전을 논의하고 인천광역시의료발전을 위해 모든 회원이 모아서 의논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필수 회장(왼쪽)과 유정복 시장.
▲ 이필수 회장(왼쪽)과 유정복 시장.

준공식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인천시의사회관이 작년 8월에 착공해서 14개월만에 완성됐다고 들었다”며 “완공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에 굴하지 않고 좋은 회관을 만들어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사회는 1946년에 경기도의사회 인천지부로 시작해서 7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5600여명의 회원이 299만 인천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고, 회원들의 권익보호, 보수교육, 사회적 공헌활동, 의협 회무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이광래 회장은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을 맡아 많은 일을 하고 있고, 지난 2년 8개월동안 의협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회관 준공식을 시점으로 해서 인천광역시의사회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표적인 전문가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개인이 집을 사서 이사를 갈 때는 개인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행복이 초점이라면, 단체나 기관, 정부는 수요자의 행복을 얻는 건축이 된다”며 “인천광역시의사회가 멋진 회관을 준공한 만큼 시민 건강을 위해 실질적인 현장에서의 좋은 일들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의사회는 새 회관에서 신축 회관 기금 모금을 위한 이광래 회장의 사진전 및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 인천시의사회는 새 회관에서 신축 회관 기금 모금을 위한 이광래 회장의 사진전 및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인천시의사회관에선 신축 회관 기금 모금을 위한 이광래 회장의 사진전 및 출판기념회가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 회장은 의대 시절부터 산악반 활동을 했으며, 이를 계기로 산사진을 시작했다. 백두산을 비롯,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 전국 주요 명산을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고, 최근에는 인천의 시조인 두루미를 찾아 철원과 연천, DMZ꺼지 찾아다니며 촬영하는 등 지역에 대한 애정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창립 주역으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5대 이사장을 역임, 현재는 산악사진가협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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