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벌레들의 잔치가 벌어졌다.
이를 어째 하다가도 그렇지 무농약이지
껄껄 웃어본다.
풍뎅이도 먹고 온갖 벌레도 먹고
사람도 먹고
건강한 자연의 귀환이라고나 할까.
농사는 망쳤어도
남들의 잔치에 웃어보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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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잔치가 벌어졌다.
이를 어째 하다가도 그렇지 무농약이지
껄껄 웃어본다.
풍뎅이도 먹고 온갖 벌레도 먹고
사람도 먹고
건강한 자연의 귀환이라고나 할까.
농사는 망쳤어도
남들의 잔치에 웃어보는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