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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ㆍ동아STㆍ일성신약ㆍ종근당,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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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ㆍ동아STㆍ일성신약ㆍ종근당,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1.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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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도 1000억대 유지...62개 상장제약사, 2조 1144억

[의약뉴스] 올해 들어 종근당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크게 늘어 2000억을 넘어섰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집계한 결과, 62개사 가운데 32개사가 지난 기말보다 줄어든 반면, 30개사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종근당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1061억이 늘었고, 동화약품이 619억, 휴온스는 262억이 확대됐다.

이외에 신풍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환인제약, 한미약품, 고려제약, 동아에스티, JW생명과학, 화일약품, JW신약 등의 현금성 자산 규모도 100억 이상 증가했다.

▲ 유한야행과 동아에스티, 일성신약, 종근당 등 4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2000억을 상회했다.
▲ 유한야행과 동아에스티, 일성신약, 종근당 등 4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2000억을 상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성신약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514억이 줄어들었고, 삼성제약도 300억 이상 감소했으며, 에스티팜과 셀트리온제약, 동국제약 등도 200억 이상 축소됐다.

여기에 더해 경남제약과 일동제약, 유한양행, 대원제약, 현대약품, 광동제약, 안국약품, 하나제약 등의 현금성 자산도 100억 이상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2개사의 합산 현금성 자산 규모는 2조 1144억원으로 지난 기말보다 282억이 늘었다.

이 가운데 유한양행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2345억원으로 가장 컸고, 동아에스티가 2307억원, 일성신약이 2215억억원, 종근당도 2173억원으로 2000억을 상회했다.

또한 HK이노엔도 1058억원으로 200억대를 유지했으며, 대한약품과 동화약품이 900억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부광약품과 화일약품, 신풍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광동제약이 500억대로 집계됐으며,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300억대로 확인됐다.

이어 JW중외제약과 일동제약, 한독, 경남제약, 녹십자, 이연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등이 200억대의 현금성 자산을 보고했다.

이외에도 현대약품과 에스티팜, 유유제약, 고려제약, 알리코제약, 위더스제약, 옵투스제약, JW생명과학, JW신약, 경동제약, 대원제약, 국제약품 등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100억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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