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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재단ㆍ대한간학회 "간 건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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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재단ㆍ대한간학회 "간 건강 강화"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10.20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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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간(肝)의 날 기념식 개최...“유관기관과 간 건강 강화 위해 노력할 것”

[의약뉴스] 한국간재단(이사장 서동진)과 대한간학회(이사장 배시현)가 2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24회 간(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간 건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20일, 제24회 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20일, 제24회 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24회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서동진 이사장, 대한간학회 고광철 회장, 대한간학회 배시현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간암학회 최종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간학회 배시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간의날을 통해 국민 간 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 이사장은 “간의 날은 간 질환에 대한 조기치료 등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사업을 하는 날”이라며 “올해는 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C형 간염퇴치를 위해 약물 남용자에 대한 관리 필요성과 중증 간질환 보장성 강화 등의 주제로 발표도 진행된다”며 “간학회는 유관기관과 함께 국민 간 건강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간 학회는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 질환 퇴치를 위해 기여한 공로자들을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간재단 공로상에는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는 이현영 충남대 의대 명예교수와 송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제4회 간 질환 언론인 상’에는 헬스조선 신은진 기자와 메디컬타임즈의 최선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념식 이후 간 학회는 ‘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주제로 최광현 서울대 의대 교수의 ‘마약남용자의 C형간염 실태와 전파 예방’, 김원 서울대 의대 교수의 ‘지방간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신현필 경희대 의대 교수의 ‘중증 간질환 산정특례 추진’ 등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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