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양 지수 통틀어 23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한 반면,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전무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2503.92로 전 거래일 대비 11.45p(-0.09%),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546.88로 202.02p(-2.61%) 하락했다.
이 가운데 의약품지수에서는 셀트리온의 2.34%, 제약지수에서는 대한뉴팜의 3.96%가 가장 높은 상승률이었다.
반면, 의약품지수에서는 일동제약(-8.50%) 등 5개 종목, 제약지수에서는 케어젠(-14.79%) 등 18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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