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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닥터앤서, 아태 건강컨퍼런스에서 화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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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닥터앤서, 아태 건강컨퍼런스에서 화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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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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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닥터앤서, 아태 건강컨퍼런스에서 화제

▲ 분당서울대병원 닥터앤서(Dr. Answer) 사업단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힘스 2023 아시아ㆍ태평양 건강 컨퍼런스(HIMSS 2023 APAC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
▲ 분당서울대병원 닥터앤서(Dr. Answer) 사업단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힘스 2023 아시아ㆍ태평양 건강 컨퍼런스(HIMSS 2023 APAC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디지털 의료혁신의 대표 과제인 닥터앤서(Dr. Answer) 사업단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힘스 2023 아시아ㆍ태평양 건강 컨퍼런스(HIMSS 2023 APAC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HIMSS APAC(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Asia Pacific)은 전 세계 디지털 의료 전문가들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변혁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의료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분당서울대병원 닥터앤서 사업단은 4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AI 의료정밀 소프트웨어인 닥터앤서 2.0을 소개했다. 

위암ㆍ우울증ㆍ피부질환ㆍ당뇨ㆍ폐암ㆍ폐렴ㆍ전립선증식증ㆍ간암ㆍ뇌경색ㆍ간질환ㆍ고혈압ㆍ갑상선암 등 12개 질환에 대해 24개의 AI 의료 정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닥터앤서 2.0은 2,3차 병원뿐만 아니라 1차 병원에서도 높은 수준의 AI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특히 흉부 CT를 이용해 갑상선 결절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 시연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20일에는 연구기획부장 이호영 교수(핵의학과)가 ‘분당서울대병원서 시작한 인공지능 건강관리(Healthcare AI Open Innovation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호영 교수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 병원ㆍIT기업ㆍ정부가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 청중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닥터앤서 2.0 사업단장인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IT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아·태 지역에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질병과의 싸움 속에서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을 기반으로 질병의 예측ㆍ분석ㆍ진단ㆍ치료ㆍ예후 관리까지 제공하는 닥터앤서 2.0은 최적의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앤서 2.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의료데이터의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개인 특성에 맞춰 질병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구축하는 AI 정밀 의료 솔루션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닥터앤서 2.0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폐렴질환 AI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ㆍ실증ㆍ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30개 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9개 국내 데이터·AI 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해 2024년까지 AI 소프트웨어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 전개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20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20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는 20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

건강캠페인에서는 가을철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 관련 공개강좌와 동맥경화도(말초혈액순환)간이검사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건협서울강남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강관련 공개강좌와 건강캠페인은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전개하는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질병 예방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전국 17개 시ㆍ도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연세암병원이 ‘2023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연세암병원 최진섭 원장(오른쪽)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연세암병원이 ‘2023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연세암병원 최진섭 원장(오른쪽)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연세암병원(병원장 최진섭)이 ‘2023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은 매년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연세암병원은 국내 첫 암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표준 암 치료법 정립과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더해 올 4월에는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기를 가동하며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886년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을 시작으로 1969년에는 방사선 치료실, 수술실, 입원실을 갖춘 연세암센터가 개원했다. 

수술, 항암약물, 방사선치료, 면역 치료 등 항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방면 요법부터 최신 방사선 치료기 도입을 통한 수술 없는 암 치료 등을 선보였다. 

2005년 국내 처음으로 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진행하며 2021년 단일기관에서는 세계 최초로 로봇 암 수술 실적 3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연세암센터는 2014년 연세암병원으로 확대되며 독립적인 암 전문병원으로 거듭났다. 이를 기반으로 신약 임상시험 과제 수행을 통해 항암약물 치료 분야의 발전을 이뤘고, 위암, 폐암, 대장암 등 각 암 종별 전문 진료센터와 암예방센터 등 특화센터를 연계해 암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도 돌보는 통합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 첫 중입자치료를 받은 전립선암 2기의 60대 남성에서 암 조직이 제거된 것을 확인, 국내 암 치료 분야의 최초이자 최고로서의 명성을 또다시 입증했다.

최진섭 연세암병원장은 “연세암병원은 국내 첫 암 전문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약개발부터 중입자치료까지 암 치료의 새로운 방안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의학과 임상연구 등을 확대해 희귀 난치성 암 질환을 정복하는 병원으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성모병원,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헬시온 가동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헬시온(Halcyon) 3.1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헬시온(Halcyon) 3.1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헬시온(Halcyon) 3.1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헬시온 3.1’ 은 실시간 영상 유도 기반의 입체적 세기조절 방사선치료(VMAT) 장비다. 4배 빠른 치료기의 회전속도, 2배 빠른 다엽콜리메이터(MLC)의 속도로 환자의 치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비로 최신 치료 경향의 고선량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최소화된 소음으로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며, 지름 100㎝의 넉넉한 내경사이즈로 환자가 좀 더 넓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2013년 방사선종양학과를 개설하고 일렉타 인피니티 선형가속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경인지역 암환자에게 협진 기반의 최적화된 암치료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10년간 10만건의 방사선치료가 시행됐으며, 5000여명의 암환자가 부천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022년 한해만 650명의 암환자가 부천성모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았으며,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해 올해는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헬시온 3.1 장비를 추가 도입, 운영을 개시했다. 
 
김희열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은 2013년 9월 최첨단 방사선치료장비를 도입, 10년동안 10만건이 넘는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며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유에 앞장서왔다”면서 “증가하는 중증환자를 위해 헬시온을 추가 도입함으로써 앞으로도 유방암, 폐암, 소화기계암 등 다양한 암종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여 암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구로병원, 임상연구자 위한 ‘임상연구문의 인공지능 챗봇’ 개발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구로병원 임상연구자들을 위한 ‘임상연구문의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했다.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구로병원 임상연구자들을 위한 ‘임상연구문의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구로병원 임상연구자들을 위한 ‘임상연구문의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했다. 

이 챗봇은 임상연구심의 관련 문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24시간 임상연구문의 환경구축을 통한 연구자 질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대상자보호실에서 개발했다.

구로병원은 2023년 5월부터 7월까지의 IRB 심사관련 문의 데이터(전화·메일) 총 1803건을를 수집 및 분석해 전화문의 없이 챗봇을 통해 업무가 대체가 가능할 질문들을 선정했다. 

구로병원 임상연구자들은 ▲보고기한 일정문의 ▲심사 일정 질문 ▲심사결과통보서 발급(일정) 관련 문의 ▲연구자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사이트 접속) 관련 문의 ▲위원 명단 문의와 같은 간단한 내용의 질의사항에 대해 챗봇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이용자가 자주 하는 질문 등을 분석해 챗봇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보다 복잡한 질문에 대한 응답 매칭률을 점차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은 “이번 챗봇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신속성 및 효율성 향상과 내∙외부 문의자들의 편의성이 증대됐다”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해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상호 존중의 날 청렴 캠페인 전개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21일 오전 의학원 입구에서 원장과 보직자가 나서 ‘상호 존중의 날’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21일 오전 의학원 입구에서 원장과 보직자가 나서 ‘상호 존중의 날’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21일 오전 의학원 입구에서 원장과 보직자가 나서 ‘상호 존중의 날’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의학원은 ‘갑질 및 태움 근절’을 청렴 목표로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운영 중인‘상호 존중의 날’을 맞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원장과 보직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상호 존중 실천 등 청렴 메시지가 담긴 떡을 나눠주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청렴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청렴 실천 참여를 당부했다.

 출근길 캠페인에 이어 의학원은 병원의 수간호사 및 주임간호사가 참여하는‘청렴ㆍ반부패 선포식’을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지난해에는 임원, 사업단장 등 고위직 대상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진경 원장은“다양한 청렴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전 세대를 아울러 갑질 행위나 괴롭힘 없이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 KMI한국의학연구소가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관리 부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KMI한국의학연구소가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관리 부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관리 부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MI는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을 중심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MI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서 검사와 진단, 수검자 편의 향상을 위해 지능형 종합검진 시스템(KICS) 구축을 완료하고 첨단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8개 검진센터 표준화를 통해 어디에서나 KMI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으며, 조기진단이 중요한 질환의 신규 검사를 적극 도입하는 등 수검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검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등 내외 귀빈과 수상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MI 관계자는 “KMI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평생 건강관리 파트너’이자 ‘K-건강검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희의료원, 델토이드와 업무협약
경희의료원은 델토이드와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델토이드는 김요섭 대표를 중심으로 의료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하여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희의료원은 델토이드와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및 호환성을 확대하고 해외환자 대상의 진료시스템을 구축, 메타버스닥터얼라이언스(Metaverse Doctor Alliance(MDA), 의장 이언)의 일원으로 의료진 참여와 온라인 교육 및 상담 활성화, 창의적 의료인재 양성 등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요섭 대표는 MDA 부의장으로,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 및 KAIST 졸업 등의 학문적 배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델토이드는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대목동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길병원, 부산대병원, 충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 메타버스 플랫폼 분야에서 신뢰를 쌓고 있다.

경희의료원 정비오 홍보실장(정형외과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분야에서 함께 디지털 혁신을 이뤄가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며 “이를 통해 미래 의료 분야에서도 한발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델토이드 김요섭 대표는 "의료 첨단화에 앞장서는 경희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며 ”경희의료원의 의료서비스 디지털 트윈에 조금이나마 일조해 경희의료원의 높은 의료 수준이 환자들에게 보다 편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이승훈 교수, 치매 예방ㆍ관리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 교수가 치매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 교수가 치매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 교수(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가 치매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1일 열린 ‘2023년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한 이승훈 교수는 명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광역치매센터와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치매 조기진단과 치료 프로그램 개발, 치매 전문가 양성 및 다수의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 교수는 지난 2016년 종로구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을 시작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치매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21년부터 경기도 광역치매센터장으로서 치매 환자 보호자의 돌봄 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숨은 마음 찾기’ 연구와 개발을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46개 치매안심센터에 보급돼 치매 환자의 요양보호시설 입소시기를 늦추는 등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관리에도 공을 세웠다. 이승훈 교수는 2021년부터 명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인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권역 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가 운영하는 치매지원체계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지역사회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의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치매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온ㆍ오프라인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 예방 및 관리, 인식 개선에 공헌하고 있다.

이승훈 교수는 “치매는 완치를 위한 치료제가 아직 없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돌봄 역량 강화에 힘쓰며, 환자와 보호자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했다.


◇단국대병원-한국퀀텀컴퓨팅, 양자의료 육성 협약

▲ 단국대병원은 20일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정보기술을 통한 의료혁신기술 기반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단국대병원은 20일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정보기술을 통한 의료혁신기술 기반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20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양자컴퓨팅 상용화 솔루션 및 양자인프라 운용 기업인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정보기술을 통한 의료혁신기술 기반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자컴퓨팅은 최근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 국제 선도국이 국가 차원에서 본격 투자 및 지원으로 바이오ㆍ의료, 금융, 물류 등 각 산업분야에 상용화 실증사례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양자정보기술 선정해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병원 김재일 병원장을 비롯해 한국퀀텀컴퓨팅 권지훈 회장 외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양측이 보유한 기술, 인력, 인프라를 상호 교류 및 협력하여 양자의료 역량증진의 기반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차세대 의료혁신기술 확보를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병원에서 연구개발 추진 중인 방사선치료, 광 의료분야 등에 양자컴퓨팅의 최대 이점인 ‘대용량 연산기능’을 활용해 연구기간의 감소, 대용량 의료데이터의 신속한 처리, 고도화된 의료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의과대학 학생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지훈 회장은 “차세대 의료기술 혁신을 선도할 단국대병원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양자의료 연구는 의료분야 연구활동의 매우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정부 최고 훈장 수훈

▲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발전 유공으로 사하메트레이 최고 훈장을 수훈했다.
▲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발전 유공으로 사하메트레이 최고 훈장을 수훈했다.

경상북도 보건단체(의사회ㆍ치과의사회ㆍ한의사회ㆍ간호사회ㆍ약사회) 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발전 유공으로 사하메트레이 최고 훈장을 수훈했다.

경상북도 5개 보건단체 공동으로 매년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통하여 경상북도의 위상 제고 및 의료기술 전수, 의료관광객 유치 등 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캄보디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을 유지ㆍ증진하고 질병을 예방ㆍ관리하기 위한 서비스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모습과 존경받는 의료인상을 구현하고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학술세미나(연수교육)를 통한 우수한 국내 의료기술 전파, 경상북도의 의료관광객 유치, 문화유산 홍보 등의 활동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10회째를 맞이한 뜻깊은 해로 그간 캄보디아 현지 환자 총 연인원 35,661명을 진료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투입된 봉사단원은 601명이다.

훈장 수훈자는 사하메트레이 훈장 모하세레이봇에 경상북도의사회 이우석 회장과 김우석 부회장(봉사단장),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염도섭 회장과 양성일 전임회장, 경상북도한의사회 김현일 회장과 이재덕 전임회장, 경상북도약사회 고영일 회장이, 사하메트레이 훈장 모하세나장은 경상북도의사회 채한수 총무이사와 김만수 기획이사, 권순길 사무처장,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전용현 전임회장, 경상북도간호사회 신용분 전임회장, 김순단 사무처장, 경상북도약사회 이영희 전임부회장, 경상북도 최은정 여성아동정책관이 수훈했다.

캄보디아 왕실 사하메트레이 훈장은 캄보디아 왕실이나 정부와 특별한 우정을 기리는 목적으로 캄보디아 발전에 공로가 있는 외국인에게 수여되며 1948년 고 노로돔 시아누크 국왕이 제정하였으며, 모하 세레이봇(Grand Cross), 모하세나(Grand Officier), 터프던(Cammander), 세나(officer), 아서럿(knight)으로 5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사하메트레이 최고 훈장 모하세레이봇을 받은 이우석 회장은 “올해는 캄보디아와 인연을 맺은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우리가 추진해왔던 의료봉사활동이 이제는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캄보디아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여 나름의 성과를 낸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받은 이 훈장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와 우정을 쌓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의료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가천대 길병원, 국내 최초 AP기반 입원환자 병상 자동배정 시스템 개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환자 만족도 제고와 직원의 업무효율 증대를 위한 스마트 병원의 일환으로 AP(Auto-Processing) 기반 병상 자동 배정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20일 도입했다. 

가천대 길병원 자회사인 가천헬스케어텍(대표이사 이범석)이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은 당일 입원 예정인 환자들의 병실을 배정함에 있어 진료과별로 의료진 이동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병동을 선별하고 격리여부, 모니터링방, 간호간병 등의 특수한 병상 조건까지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10분 이내 단시간에 자동으로 입원등록까지 완료해준다. 

가천대 길병원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솔루션 도입 없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이러한 AP기반의 병상자동배정 시스템을 개발하여 병원정보시스템에 탑재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병상 규모 1400병상으로, 매일 입원과 퇴원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기존에는 본관, 암센터, 응급센터 등 센터별 입원원무 담당자들이 퇴원 예정 병상을 포함한 입원 가능 병상 현황을 일일이 확인하고 당일 입원 예약자의 입원 시 필요조건 등을 고려하여 수동 방식으로 병실을 배정했다. 

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직원별 하루 평균 2~3시간, 합산 시간으로 일일 약 17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이번 병실배정 자동화 시스템의 구축으로 입원 예정 환자들의 병실 배정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만큼 환자들이 더욱 빠르게 병상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높아져 고객들의 응대에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집중할 수 있게 돼 치료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9월 초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20일부터 전체 진료과를 대상으로 자동배정을 실시하고 있다. 추후 보이스봇을 통한 AI 입원수속 안내로까지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우경 병원장은 “병원정보시스템과 연계한 AP기반의 병실배정 시스템으로 입원 환자들에게 병상 배정에서부터 최적의 치료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첨단 스마트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병원회-심평원 서울지원, 임원간담회 개최

▲ 서울시병원회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과 임원간담회를 개최했다.
▲ 서울시병원회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과 임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과 임원간담회를 갖고 양 단체 간 협조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이미선 신임 서울지원장의 취임을 축하한 후 병원계 현안을 공유했다.

이 지원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서울시병원회 측에 감사한다”며 “자주 자리를 함께하며 친목 도모와 함께 양 단체 간 현안들을 협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서울시병원회 측에서 고도일 회장을 비롯해 윤해영 부회장(효성요양병원장), 임수미 부회장(이대서울병원장), 유인상 부회장(영등포병원 의료원장), 이재학 총무위원장(허리나은병원장)이, 심평원 서울지원 측에서는 이미선 지원장과 민학진 지역심사평가위원장, 추경수 고객지원부장, 김미영 심사평가 1부장, 조명님 심사평가 3부장, 박지연 심사평가 2부 팀장, 이영란 심사평가 3부 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심평원은 앞으로 병원들에 대한 선별집중심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별집중심사는 날로 진료비가 증가하면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사회적 이슈 등에 따라 진료환경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사전에 예고한 후 집중적으로 심사하는 것을 말한다.

선별집중심사 선정기준은 진료비 증가 요인이 되는 요양급여비용 청구양상 변화가 큰 항목이나, 지속적인 심사에도 불구하고 진료 경향 개선이 이뤄지지 않거나 보험급여 확대 등으로 요양기관의 정확한 청구 유도가 필요한 항목, 그리고 보험급여정책 및 국민안정 등 사회적 이슈 항목 등이다.

이 가운데 진료비 증가 부분의 대상 항목은 새로 포함된 ‘신경차단술’을 포함해 6개 항목, 심사상 관리부문에선 새로 포함된 ‘3술 동시 시술’을 포함해 6개 항목, 사회적 이슈 부문에 있어선 ‘뇌, 뇌혈관, 경부혈관 MRI’를 포함해 5개 항목 등 모두 17개 항목에 이른다.

심평원 관계자는 “선별집중심사는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 경향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라고 설명했다.

 

◇한림대성심병원, 광명시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가는 통합케어 연합 캠페인’에서 의료봉사

▲ 한림대성심병원은 14일과 15일 양일간 광명시에서 열린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가는 통합케어 연합 캠페인’에 참여해 무료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 한림대성심병원은 14일과 15일 양일간 광명시에서 열린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가는 통합케어 연합 캠페인’에 참여해 무료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14일과 15일 양일간 광명시에서 열린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가는 통합케어 연합 캠페인’에 참여해 무료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 의료ㆍ복지ㆍ사회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여러 사회복지기관이 연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림대성심병원을 비롯해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등 광명시 내 다양한 지역 기관이 참여했으며 하안주공 13단지(3300세대)에서 진행됐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캠페인 동안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하안주공 13단지 내 거주하는 장애인 및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206명을 대상으로 혈당검사, 혈압체크, 골밀도검사, 재활치료상담, 금연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시행했다.

한림대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광명시 지역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사회 건강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사회적 약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광명시 의료복지 사각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ㆍ경북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장 연석회의 개최

▲ 대구ㆍ경북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20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의료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논의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 대구ㆍ경북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20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의료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논의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대구ㆍ경북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20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의료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논의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내년 4월 다가올 총선에 앞서 선제적으로 정치권에 보건의료정책들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총선기획단을 출범했으며. 8월 25일 보건복지의료연대 중앙회 및 지역대표와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400만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총선기획단 연석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대구ㆍ경북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이에 멈추지 않고, 대구ㆍ경북에서 선제적으로 총선기획단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동시에 각 단체들의 고충과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연석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오후 7시부터 대구광역시의사회 김용한 기획이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정홍수 회장은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하나의 목소리, 단결된 힘으로 악법인 간호법을 막아냈다”며 “이에 안주하고 멈추게 된다면 우리는 또 다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하나된 목소리로 정치권과 국민들에게 우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총선기획단을 발족했다”며 “앞으로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중심에 대구ㆍ경북이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의사회 이우석 회장은 “이제 곧 총선이 다가온다”며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전 회원 모두 단합된 힘으로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이나 법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오늘 모인 단체장들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박세호 회장과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염도섭 회장은 “이런 모임이 지금까지 없었는데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 안건이 정치권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음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간호조무사협회 한유자 회장과 경상북도간호조무사협회 신숙화 회장은 “간호조무사협회는 총선기획단 선출식을 개최했고, 회원들에게 1인 1정당 가입 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국회의원을 만나 의견을 전달하는 등 내년 총선에서 우리의 뜻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구시회 유황림 회장과 경북지회 전용식 부회장은 “우리는 한마음으로 투쟁했고 성과를 거뒀다”며 “회원들에게 1인 1정당 가입 운동을 알리며, 단체장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시회 김청모 회장은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똘똘 뭉쳐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하나의 뜻으로 모인 자리가 계속된다면 결국에는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구시회 이창석 회장은 “작업치료사는 젊은 회원들이 대부분”이라며 “회원들에게 1인 1정당 가입 운동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마지막에 합류한 만큼 앞에서 이끌어주시면 뒤에서 잘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구ㆍ경북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장들은 총선기획단을 중심으로 올바른 보건의료정책들이 내년 총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정책을 제시하고, 1인 1정당 가입 운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총선에서 합리적인 보건복지의료정책을 제시하는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기로 했다.

 

◇공급자단체, 정부 및 건보공단에 수가협상 제도 개선 촉구
보건의료 공급자단체(대한의사협회ㆍ대한병원협회ㆍ대한치과의사협회ㆍ대한한의사협회ㆍ대한약사회)는 21일, 정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수가협상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의 수가협상은 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결정한 밴딩 규모 내에서 SGR 모형 연구결과의 순위대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밴딩 규모에 대한 합리적인 결정근거도 없을 뿐 아니라 요양기관 운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가 및 임금 인상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협상 결렬 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공단의 제시안과 공급자단체와의 제시안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지 못하고,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 부대의견에 따라 협상 시 공단이 제시한 최종 인상률로 결정하고 있다”며 “공급자단체에게만 협상 결렬에 대한 패널티를 부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밴딩 규모조차도 사전에 공개하지 않아, 공급자단체에서는 정보의 불균형 하에서 조금이라도 인상률을 올리기 위해 협상기한을 넘겨 새벽까지 불평등한 협상을 진행하는 무의미한 소모전만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공급자단체들은 “공정한 협상 테이블 마련과 합리적인 밴딩 설정을 위해 공급자단체의 재정운영위원회 참여를 수차례 요청해 왔다”며 “이러한 요청에도 수가계약을 위한 재정 투입 규모를 정하는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에는 아직도 의료공급자 대표가 단 한 명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년 연속 흑자로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이 23조원인데도 매년 동일하게 2% 이내의 근거 없는 밴딩 규모를 결정한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공급자 측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그간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최고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헌신해왔으나, 더 이상의 공급자만의 희생 강요는 보건의료제도의 왜곡과 국민들의 피해로 귀결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 공급자단체의 참여를 보장하고, 공급자단체에만 부여하는 불합리한 패널티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공급자단체와 건보공단의 동등한 협상구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에 “상호 존중 하에 공정한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가협상 제도 개선을 거듭 촉구한다”며 “무엇보다 현실적인 환산지수 모형 개발 등 수가협상제도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내년 수가협상에 적용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고 전했다.

 

◇마취통증의학과 “한의사 리도카인 사용 우려”
대한마취통증의학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21일 한의사의 전문의약품 사용에 문제를 제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양 단체에 따르면, 한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마취제인 리도카인 주사액을 봉침액과 혼합해 환자의 통증 부위에 주사, 의료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0만원의 약식 명령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 오는 11월 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리도카인은 국소마취제이자 부정맥 치료제로 과량 사용하거나 혈관 및 뇌척수 부위로 잘못 투여되는 경우 어지러움, 경련, 서맥, 저혈압 및 호흡억제가 초래되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로 2017년 3월 경기도 오산의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리도카인을 투여한 후 환자가 사망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다. 

당시 대한의사협회는 한의사를 의료법 위반(무면허 의료행위) 및 업무상 과실치사로, 의약품 공급업체를 약사법 위반(의약품 불법 공급)으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하지만 수원지검은 한의사의 의료법 위반에 대해서는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를, 업무상 과실치사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의약품 공급업체에는 약사법 위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혐의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당시 의약품 공급업체에 대한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한 의협은 항고했으나 서울고등검찰청은 항고를 기각했다. 

이후, 의협은 재항고장을 제출하고 재기 수사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이에 대검찰청이 지난 2월 14일, 보완 수사의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 재기 수사 명령(재항고 사건처분통지)을 내렸으나 결국 불기소 처분으로 종료됐다.

양 단체는 “의협과 대한약사회에서는 의약품 공급업체가 전문의약품을 한방의료기관에 납품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 입법을 촉구했으나 6년째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며 “관련 법안의 개정이 지지부진한 사이 또다시 한의사의 전문의약품인 리도카인의 불법 사용이 일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국이 한의사의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의 처벌을 강화해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국회가 의협과 약사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2017년 사망 사건과 같은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의약품 공급 체계를 바로잡는 입법을 조속히 시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문했다.

 

◇전남대병원,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 전남대병원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 3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정리한 ‘전남대병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 전남대병원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 3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정리한 ‘전남대병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 3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정리한 ‘전남대병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안영근 병원장의 발간사와 편집인인 박창환 진료부원장ㆍ재난의료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론 ▲방역 ▲선별진료소 ▲진료 ▲진료지원 ▲대응협의체 ▲연구분야 ▲코로나19 극복 현장의 목소리 등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백서는 지난 3년 3개월간 코로나19 대응현장의 기록을 담아냈다. 호남지역 감염병 대응의 최후 보루로서 전남대병원이 수행해 온 역할을 추후 새로운 감염병 관리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했으며, 코로나19 주요 동향과 방역ㆍ진료ㆍ정부협력 등 주요 주제에 따른 전남대병원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을 정리해 수록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감염병 대응에 관련돼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필수의료 부문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작동 체계를 구성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담겼으며,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과제 내용도 수록됐다.

감염병 대응 및 확진환자 치료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 발생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까지 치열했던 흔적과 과정 등 코로나19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안영근 병원장은 “코로나19 백서에는 치열했던 3년간의 코로나19 대응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어려움을 이겨낸 전남대병원의 값진 경험은 최고의 역량이자 크나큰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돼 있으며,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백신 안전관리 의료기관 인증제 실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일 백신 콜드체인 플랫폼 업체 엠케이데이터, 의약품 유통업체 웰빙해피팜과 ‘백신 안전관리 의료기관 인증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백신 안전관리 인증제는 MKDATA 의료기관 전용 콜드체인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며, 인증 의료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는 웰빙해피팜이 담당한다.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백신 안전관리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백신보관 온도관리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백신을 정부시책에 따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증제이다.

백신 안전관리 인증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약 1개월간의 백신 보관상태 검증기간을 거쳐 인증 받게 되며, 소비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백신안전병원으로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인증신청은 공식사이트 ‘백신안전병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의료기관의 위치와 정보를 제공한다.

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는 “질병예방을 위해 모든 국민이 접종하는 백신은 생물을 재료로 만든 의학용 제제로서 변질방지 및 약효보존을 위해 백신이 생산되고 국민에게 접종되기까지 모든 과정에 2℃~8℃ 저온보관ㆍ관리는 관련 업계의 의무”라며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의 백신 저온보관ㆍ관리는 매우 중요한 업무로 보다 철저하고 투명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의료기관 백신보관 온도관리 현실은 고가의 디지털 장비를 설치하고도 병원 내 PC 또는 담당자 휴대폰에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수기로 온도기록장부를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수기로 작성된 온도기록장부를 2년간 보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는 달리 ‘백신 안전관리 의료기관 인증제’에 백신 콜드체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MKDATA는 간호사 등의 온도기록 데이터 관리자 없이 전용 온도기록장치와 인터넷만 연결하면 30분단위로 측정되는 온도기록이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버에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백신 저장시설의 온도이탈 등의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첨단 보안프로그램이 적용된 클라우드 서버에 온도기록데이터를 2년간 저장하고, 보건소 등 정부기관의 자료 요청 시, 병원 관계자가 인터넷 접속만으로 즉시 지난 온도기록을 출력할 수 있다.

엠케이데이터 강영태 부사장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기관 백신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위해 수개월간 다양한 의료기관 현장에서 테스트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자체 개발한 온도기록장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인증 심사 기간 동안 데이터 사용료 무상지원을 포함해 ‘백신 안전관리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에는 데이터 사용료를 대폭 할인 제공한다”면서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백신 보관온도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 지구 조성사업 참여

▲ 충남대학교병원은 20일 메디칼 R&D포럼 2023년도 하반기 이사회에서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 지구 조성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 충남대학교병원은 20일 메디칼 R&D포럼 2023년도 하반기 이사회에서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 지구 조성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이 20일 오후 6시 30분 만년동에서 열린 메디칼 R&D포럼 2023년도 하반기 이사회에서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 지구 조성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메디칼 R&D 포럼은 의생명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대전시 소재 6개 종합병원 및 대덕특구 내의 7개 정부출연연구원으로 구성된 의생명과학전문 연구협력 단체다.

충남대학교병원ㆍ건양대학교병원ㆍ을지대학교병원ㆍ대전성모병원ㆍ대전보훈병원ㆍ대전한방병원과 전자통신ㆍ기계ㆍ표준ㆍ생명공학ㆍ한의학ㆍ화학ㆍ안전성 평가 분야의 정부출연연구원이 참여한다.

이번 메디칼 R&D 포럼 하반기 이사회에서는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으며,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의 ‘바이오산업의 글로벌일류도시 대전, 바이오산업 추진현황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관련된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사업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사업은 ‘K-바이오 대표 글로벌클러스터 모델 구축·완성’을 목표로 첨단 신기술ㆍ신산업 분야 기업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K-켄달스퀘어 조성사업 기본구상 중에 있으며 기본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조강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전시와 협력을 기반으로 K-바이오 대표 글로벌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의학분야 발전을 선도하며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한 의사과학자 양성의 취지에 공감하는 바”라며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의과대학과 다수의 대학병원이 갖고 있는 풍부한 의료인프라를 활용해 천문학적인 국가 자원 및 예산을 절약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 주관 민관협력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이 21일, 2023년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전광역치매센터 주관 민관협력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확인하는 지속돌봄 프로젝트‘多가치둥글게차 사회공헌활동 전개’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대전병원이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관내 사회복지 서비스 기관들과 협력해 대덕구 관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는 둥글게차를 제작해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홀몸어르신의 삶을 함께 보듬는 활동이다.

多가치둥글게차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40여명의 대전병원 직원과 그 가족들은 12개의 봉사팀을 구성하고 팀별로 1:1로 매칭된 홀몸어르신과 정기적인 만났고, 사회봉사단 기금으로 필요 용품을 지원하면서 홀몸어르신의 마음도 위로하며 건강을 확인했다.

그런 가운데 자원봉사자와 수혜자가 아닌 서로의 일상을 응원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대전병원과 홀몸어르신들의 1년 4개월간의 동행 이야기는 대전광역치매센터로부터 민관이 협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치매에 취약한 홀몸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데 매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고 민관협력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정경훈 행정부원장은 병원을 대표해 장려상을 수상했고 多가치둥글게차 활동 담당자인 백수홍 사회복지사가 사례를 발표했다.

이용만 병원장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초고령화 사회의 진입을 대비하며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행복한 노년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칠곡경북대병원, 한국뇌연구원 및 미국 스타트업과 업무협약 체결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한국뇌연구원 및 미국 리액트뉴로(REACT Neuro)사와 ‘뇌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한국뇌연구원 및 미국 리액트뉴로(REACT Neuro)사와 ‘뇌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원장 박성식)이 지난 21일 한국뇌연구원(대구 동구 신서동 첨단로 61)에서 한국뇌연구원 및 미국 리액트뉴로(REACT Neuro)사와 ‘뇌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REACT Neuro CEO Shaun Patel 등 각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문적ㆍ문화적으로 교류해 △뇌 관련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공동 개발 △뇌 연구협력 체계 구축 및 연구역량 강화 △글로벌 R&D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내용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성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최근 뇌 연구와 관련해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뇌 산업이 활발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우리병원은 뇌 공동연구 파트너십 구축 및 연구 인프라 자원 공유를 통해 뇌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REACT Neuro사는 미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뇌 관련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음성인식과 안구 추적 등을 통해 뇌 관련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상형 교수팀, Neurospine congress 2023 우리 학술상 수상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신경외과 이상형 교수(서울대학교 교수)팀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Neurospine congress 2023’에서 ‘우리 학술상(기초연구 학술상)’을 수상했다.

강서 힘찬병원 신경외과 윤상훈 과장과 함께한 이번 연구는 척추 병변으로 나사못 고정 수술 시 골다공증 환자에게 고정한 나사못의 강도가 약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사못의 고정 강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골 시멘트 주입이 가능한 다양한 나사못의 디자인을 제시하고, 이 중 가장 강도가 높게 유지되는 나사못의 모델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성과로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이상형 교수는 “약 8년 전부터 이 연구를 기획하여 진행하였고, 장시간의 실험으로 애로 사항이 많았으나, 괄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확보하고 이를 학술적으로 발표하여 인정받은 것이 기쁘다”며 “이 연구가 척추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환자가 심각한 골다공증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의료진의 치료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를 제공하여 진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형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국내‧외 여러 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서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대한뇌혈관학회, 대한뇌종양학회, 한국신경과학학회, 미국신경과학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대한신경외과 초음파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화재 대응 훈련 성료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21일 오후 병원 응급실과 지상 전기차 충전소 등지에서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21일 오후 병원 응급실과 지상 전기차 충전소 등지에서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21일 오후 병원 응급실과 지상 전기차 충전소 등지에서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응급실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화재 발생 시 최초목격자 최초신고 및 상황전파 ▲자위소방대 초기대응반 활동(화재진압) ▲자위소방대 환자 대피 활동 ▲소방서 출동 시 상황인계 및 재난안전통신단말기 활용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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