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이 여름이 가기전에
노랑 상사화를 본 건 행운이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식물이라니
더 반갑고 고맙다.
먼저난 잎은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꽃은 떠난 님처럼 잎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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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이 가기전에
노랑 상사화를 본 건 행운이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식물이라니
더 반갑고 고맙다.
먼저난 잎은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꽃은 떠난 님처럼 잎을 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