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불청객이 나타났어요.
제비집 옆에 말벌집이라니.
한 두마리가 아닙니다.
어찌하오리까.
꽃가루를 옮겨주는 고마운 존재,
꿀벌을 죽이는 잔혹한 녀석.
말벌은 말이 없고 일만 하고 있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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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이 나타났어요.
제비집 옆에 말벌집이라니.
한 두마리가 아닙니다.
어찌하오리까.
꽃가루를 옮겨주는 고마운 존재,
꿀벌을 죽이는 잔혹한 녀석.
말벌은 말이 없고 일만 하고 있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