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연보라색에 이끌렸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다른 색깔 필요없다.
작은주홍부전나비는
오래시간 달개비를 지켜봤다.
흔들릴 때에도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가볍게 매달려서는
보라가 주는 풍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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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에 이끌렸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다른 색깔 필요없다.
작은주홍부전나비는
오래시간 달개비를 지켜봤다.
흔들릴 때에도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가볍게 매달려서는
보라가 주는 풍광을 즐겼다.